추석이 다가와서 그런가, 논밭에 제초제를 덜 뿌려서 그런가..
누군가가 몰래 벌레 밥이라도 뿌려줘서 그런가, 벌레가 참 많네요.
아.. 여기서 말하는 벌레는 머리, 가슴, 배를 가지고 뇌는 없다시피하지만 생명력이 끈질긴
곤충류의 그 무엇을 말하는 겁니다. 겹눈이라 보는 건 많은데, 제대로 못본다는게
특징이지요.
오해 ㄴ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