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은 애초에 정부복지예산에서 뜯어먹을궁리를 한거죠

박원숭이마저 관할교육청으로 떠넘겼는데 이제 뭘어떻게

지속해나가야 할지도 헷갈릴겁니다

좀비들은 무상급식 예산이 눈덩이처럼 불어나니.
인건비와 운영비는 아예 모르쇠로 일관중 ㅎㅎ
끼니당 3500원 정도 되는 돈으로 인건비와 운영비 전부 가능한줄 아는 저능아들임

바라건대 재벌 손자도 누구의 손자처럼 같은 급식 먹었으면 좋겠습니다 머 그게 싫어서 돈내고 먹인다면 그거야 지들 맘이겠지만...................

지자체가 중앙의 도움 없이 지방세만으로 운영한다는 소리는 오늘 처음 들었군요.

도로유지보수비 빼서 무상급식 예산으로 떼어놓고.
중앙에 손벌리겠다는 심보임.
서울과 경기도등 수도권은 보통교부금 지원률이 아예 없거나 10%이하의 매우 낮은 수준이니.
사실상 수도권과 지방의 역차별적 성격을 띤것이 무상급식임.
그래서 바꾸네가 대구공주 시절 오세훈 주민투표때..
서울시 일은 서울시가 운운했던거임.
민주당애들도 성공적 지자체 사업이라고 자찬하는 이유고.

박근혜의 공약이었던 사업임.
박근혜가 지방선거에 나왔었는지.....
자신이 공약 했으면 자신이 책임지고 이행하는 것이 맞는 거 아닌가?
아울러 돈 많이 내는 사람은 돈주고 사먹어라????
가령 회식자리에서 회식비를 낸 사람은 그 자리에서 먹지말고 다른 곳에서 쳐먹어라는 논리인가????
무상급식이 뭐 대단한 일인냥 글들 올리는데....
아주 간단하게 미래세대를 키우자는 것이임.
미래세대를 키워야 하는 이유는 국민연금의 운영방식을 알면 답이 나올 듯.

국민연금이 최초 김영삼정권때 만들어지면서 미래세대에게 현세대를 책임지게 만든 정책이 국민연금임.
다시말해서 현세대가 자신들의 노후를 보장받기 위해서 만든 것이 국민연금이고 그 노후를 책임져줄 자들이 미래세대임.
이런 미래세대가 가면갈수록 줄어들고 있고, 그 결과가 국민연금이 2040년쯤 고갈된다는데...
미래세대에 대한 투자차원이라 보면 좋을 듯한데....
이정도도 하지 않으면서 미래세대를 쥐어짠다면 그것은 도둑놈 심보지.
내가 만약 정치지도자라면 더 많은 투자를 자라나는 새싹들에게 하겠다.
노인들에 대한 복지는 국가차원뿐 아니라 그들이 살아온 것에 대한 면죄부를 주는 것과 다름이 없다.

노인들은 어떤 사람은 많은 부를 쌓은 사람도 있을 수 있고, 어떤 사람은 가난한 사람도 있을수 있다.
그럼 부를 많이 쌓은 노인들에게 혜택을 주는 것은 분명 문제가 있다 여길 것이고...
가난한 노인에게 혜택을 주는 것은 논란이 있을수 있지만...
내 생각은 그 가난이 누구로 인해서 일어난 것인진 몰라도 적어도 자신들이 살아온 결과물이 현 상황인 것이다.
자식들을 뒷바라지 했지만 부양을 거부한 자식들로 인해서 가난하게 된 것이라면...
이들은 적어도 사회에 쓰레기들을 뿌린 죄가 있다... 그러니 그 죄값을 치뤄야 된다.
사업을 하다가 실패 혹은 병....
몇몇 가지에 대해선 분명 사회가 보듬어줘야 되는 것도 있겠지만 적어도 노인들에 대한 복지는 그 자신들의 인생의 결과물이기에 많이 줄 필요는 없다.

홍준표처럼 표를 의식해서 표안나오는 애들의 밥그릇은 뺏으면서 표나오는 사람들은 부의 유무를 떠나서 퍼주려는 것은 정치인이라기 보단 협잡군에 매국노일수밖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