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상급식에 있어서 학생들에 관한 이야기에 초점을 맞춰야지 무상급식을 확대시켜서 전국민 배급제를 실시하라고 해라~"하다니 말인지 절 인지....그리고 북한으로 가라고 하고..
그러면 국정원 신고감이다"반론하면 ..."횡설수설이네"하고 가만 보면 정신병자들이다 인지능력이 없는 것인지 뇌에 주름이 아주 없는것인지 천진난만하다 그러나 이야기하는 것은 쓰래기를 쏱아내고.
무상급식은 돈 들고 학생들에게 당장 돈이 안들어도 부모가 돈을 어차피 세금으로 충당되게 되있다 그것이 어떤 형태로든 말이다 꽁짜가 어딨나?
그러고보면 보수가 공격하는 꽁짜점심 무상이 아니다 칠면조 털을 뽑을때 칠면조가 아파하지않게 털을 뽑는 기술이 필요하듯 시민들의 부담이 피부로 느끼지않게 기술적으로 세금을 늘려서 합의를 보거나 해야한다.
즉 무상급식 논란은 다분히 정치적 논쟁이고 구름에 뜬 정파논쟁이 학생들 복지문제가 가려저 산으로 가고있는 형국이다.
식위민천 食爲民天 밥이 곧하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