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러지들에게 묻는 다.  홍준표가 선거 공약으로 내세운, 무상 급식을

이제와서,  빨갱이 정책으로 내모는 건 어떻게 생각하냐? 

아무리 버러지지만, 이건 아니잖니?

수치, 통계를 좋아하는 정치계에서 이리 될 걸 몰랐을리는 만무하고...
한자리 하기위해 무리수를 감행했다고 밖에...

무상급식이 최고선인냥 떠든, 지금도 떠들고 있는 사람들은 뭔가요? 중앙에 지원만 바라보고 무상타령만 하고 있죠. 재정자랍도 30%도 안되는 곳에서 무상급식 50%지원한다? ㅋㅋㅋ 정말 웃기는 소리죠. 뉴욕에서 무상급식 시행한다고 비교를 하는데, 뉴욕재정자립도는 비교불가죠. 그들은 충분히 무상급식을 전체학교에 시행할 정도의 재정확보가 되어 있는 상황에서 시행하려고 하는 것이죠. 하지만 우리는 그런 재정확보도 하지않은 상황에서 그저 진영논리에 의해 시작된 것이죠. 그러니 학교는 학교대로 꼭 사용해야 하는 곳에 예산을 사용하지 못하는 상황을 초래하게 되었죠. 무상급식이 시행되면서 학교예산이 삭감되어 내려가는 상황이란 것을 압니까?
유상급식을 하는 고등학교의 예산도 삭감되어서 시행되고 있다는 사실도 아나요? 무상급식 시행하면서 나온 문제점이 하나둘이 아니죠.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각 학교에 책정되는 예산이 감소한다는 점이죠. 국강몌산이 교육부 하나에 올인할 수 없는 것이죠. 교육예산 역시도 마찬가지로 여러가지 계획이 있는데 그런 것을 원할하게 할 수 없다면, 그것은 문제가 되는 것이란 사실이죠. 이런 문제가 무상급식으로 인해 반복되고 있다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