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상급식 예산 전액 삭감,여의도사무실은 증액
국회엔 음료수,언론엔 특산물
기자들 불러 "지사님 잘 봐 달라" 진주의료원 특위 앞두고 식사대접
강현석 기자 = 홍준표 경남도지사가 무상급식을 중단했다. 도 재정이 부족하다는 이유에서다. 그러나 홍 지사는 없는 살림을 쪼개 정치인·공무원·언론인을 상대로 '공짜밥'을 주고 있었다. 대권을 겨냥한 노림수로 의심된다. 2015년에는 관련 예산을 대폭 증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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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없어서 못한다는 개소리 왈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