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년놈들과 말을 섞어 봐야 도무지 말귀를 알아 처먹지 못한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임. 즉, 오바마의 전략적 인내란 우리정부에 대한 것이었음.
이런 칠푼이와 사기꾼이 제대로 된 사람으로 바뀌기 전에는 같이 북한문제를 협의할 수 없다는 고육지책으로 나온 것이 전략적 인내였음.
아쉽게도 오바마는 문재인의 등장 전에 물러나게 되고 그 인고의 시간을 견딘 미국은 트럼프라는 돈키호테같은 카우보이가 성과를 따먹기 시작하는데.........
이렇게 보면 오바마에 대한 많은 오해가 풀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