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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12-27 17:52
“박영만은 청와대에서 돈을 받을 줄 알고 ‘광복군’ 씀, 내용을훑어본 박 대통령은 ‘내가 어디 광복군이냐. 누가 이 따위 책을 쓰라고
 글쓴이 : 김진석
조회 : 1,196  


만주군 중위 박정희, ''비밀광복군'' 둔갑

''박정희 비밀광복군설''은 출세 노린 작가가 쓴 허구


박정희는 ‘비밀광복군’이었나. 적어도 대한민국 육군본부의 공식 기록에선 그렇다.

‘만주에 있던 장교들은 그들대로의 지하조직이 있었다. 박정희, 신현준, 이주일 등은 광복군 제3지대의 비밀 광복군으로서 거사 직전에 해방을 맞이했다.’ (육군본부 발간 ‘창군전사’ 265쪽)

창군전사 말고도 박정희를 비밀 광복군으로 묘사한 책은 더 있다. 박정희 정권에서 합참의장, 국회의원을 지낸 장창국(사망)씨는 1984년 출간한 ‘육사 졸업생’에서 박정희가 비밀 광복군에 가담한 경위를 이렇게 기록했다.

“신태양악극단이 1945년 2월9일 (만주군) 7연대에 들어가 공연을 했다. 광복군은 이 악극단에 잡역부를 가장한 공작원 이용기를 투입했다. 이씨는 부대 간부들과의 회식 자리에서 박정희 중위, 신현준 대위와 만나는 데 성공했다. 이씨는 광복군 총사령관 이청천 장군의 직인이 찍힌 광복군 임명장을 박 중위와 신 대위에게 줬다. 이래서 그들은 광복군 비밀요원이 됐다.” (‘육사 졸업생’ 2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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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광복군설의 ‘원전(原典)’은 1967년 박영만(사망)씨가 쓴 소설 ‘광복군’이다. 광복군 출신인 박씨는 이 책에서 박정희의 일제 말기 행적을 마치 직접 본 것처럼 소상히 묘사했다. ‘광복군’에 따르면 만군 중위 박정희는 1945년 2월 광복군에 가담한 뒤 뜻이 맞는 한국인 동료들과 부대 안에 비밀조직을 만들고 훈련 때면 사병들에게 우회적 방식으로 독립사상도 고취했다. 이어 광복군 제3지대장이던 김학규 장군으로부터 “부대를 장악하고 있다가 적당한 기회에 일본군을 공격하라”는 명령을 받고 대기하던 중 일제가 예상보다 빨리 항복하는 바람에 거사 시기를 놓쳤다는 게 골자다.

“대통령이란 그분의 위치가 위치니만큼 오해를 사기 쉬워 도에 넘칠 정도로 그분에 관한 것을 파고들었다. 그러고도 마음이 놓이지 않아 직접 본인의 교열까지 받았다. 박정희 동지는 격무 속에서도 원고를 자세히 읽어 주셨으며, 몇 군데 고쳐 달라는 당부까지 하셨다.” 박씨는 ‘광복군’ 서문에 이렇게 썼다. 박정희 본인의 확인을 거쳤다는 주장이다.

하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다. 당시 정황을 비교적 잘 아는 김승곤(92) 전 광복회장은 “박영만은 청와대에서 돈을 받을 줄 알고 ‘광복군’을 썼는데, 내용을 훑어본 박 대통령은 ‘내가 어디 광복군이냐. 누가 이 따위 책을 쓰라고 했냐’며 화를 냈고, 결국 박영만은 돈 한푼 못 받고 거창하게 준비한 출판기념회도 치르지 못했다”고 증언했다.

박정희 비밀광복군설이 거짓임은 기존의 연구에서 이미 확인된 사실이다. “5·16 이후 반혁명사건으로 옥살이를 마치고 풀려난 박창암 전 혁명검찰부장 앞에 박영만이 찾아왔다. 대뜸 ‘같이 박 대통령을 한번 도와보자. 어느 지하운동 리더의 공적을 박 대통령 것으로 만들고 싶으니 도와 달라’고 부탁했는데 박창암은 일언지하에 거절했다. 그러나 1967년 박영만은 기어이 ‘광복군’을 출간했다. (…) 박영만은 책을 박정희에게 전달했으나 환대는커녕 호통을 들은 것으로 전해진다.” (정운현 저 ‘실록 군인 박정희’ 118쪽) 

박정희가 한때 광복군에 가담한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하지만 이는 해방 이후의 일이다. 1945년 8월 이전에 그가 독립운동에 참여했다는 증거는 어디에도 없다.

결국 육군본부의 ‘창군전사’는 한 출세지향적 작가의 상상력이 빚은 허구를 그대로 인용한 셈이다. ‘창군전사’보다 4년 늦게 나온 ‘육사 졸업생’ 또한 같은 오류를 되풀이했다.

◇중국 옌지(延吉) 옌볜대학 내 항일무명영웅기념비. 일제와 싸우다 숨진 수많은 무명 항일투사의 넋을 기리기 위해 건립됐다. 하지만 날조·왜곡된 역사가 바로잡히지 않는 한 이들의 넋은 저세상에서도 편치 않을 것이다.

일제 때 만주군에 속한 한국인들의 활동을 독립운동과 결부지으려는 시도는 1987년 김석범(전 해병대사령관)과 정일권이 함께 펴낸 ‘만주국군지(滿州國軍誌)’에서도 발견된다. 만주군 장교란 일본 괴뢰정권인 만주국 군관학교를 나와 주로 항일세력 토벌에 종사하며 일제의 침략전쟁 수행에 동참한 이들인데도, 이들은 서문에서 “우리 만주군 출신은 일제 탄압 하에서 조국 땅을 떠나 만주에서 독립정신과 민족의식을 함양하며 무예를 연마한 사람들”이라고 소개했다.

왜곡 사례는 이뿐이 아니다. 독립군 탄압에 앞장선 간도특설대에 대해 “토벌작전에서 다대한 전과를 올려 용명을 떨쳤다”(35쪽)는 평가를 내리는가 하면, 일본군 중장까지 올랐다가 전후 전범으로 사형당한 홍사익 장군을 “몸은 일본군에 있었지만 마음은 항상 민족의 장래를 위해 힘쓴 분”(80쪽)으로 묘사했다. 평화재향군인회 표명렬(67·예비역 준장) 상임대표는 “그런 잘못된 기록들이 고쳐지지 않은 채 몇십년 지나면 사실로 굳어지는 것 아니겠느냐”고 개탄했다.

특별취재팀=류순열·김태훈 기자

http://www.segye.com/content/html/2006/08/09/20060809000641.html




이제 광복군으로 둔갑시키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정희 비밀광복군설이 거짓임은 기존의 연구에서 이미 확인된 사실이다. “5·16 이후 반혁명사건으로 옥살이를 마치고 풀려난 박창암 전 혁명검찰부장 앞에 박영만이 찾아왔다. 대뜸 ‘같이 박 대통령을 한번 도와보자. 어느 지하운동 리더의 공적을 박 대통령 것으로 만들고 싶으니 도와 달라’고 부탁했는데 박창암은 일언지하에 거절했다





박정희 비밀광복군설이 거짓임은 기존의 연구에서 이미 확인된 사실이다. “5·16 이후 반혁명사건으로 옥살이를 마치고 풀려난 박창암 전 혁명검찰부장 앞에 박영만이 찾아왔다. 대뜸 ‘같이 박 대통령을 한번 도와보자. 어느 지하운동 리더의 공적을 박 대통령 것으로 만들고 싶으니 도와 달라’고 부탁했는데 박창암은 일언지하에 거절했다. 그러나 1967년 박영만은 기어이 ‘광복군’을 출간했다. (…) 



박영만은 책을 박정희에게 전달했으나 환대는커녕 호통을 들은 것으로 전해진다.” (정운현 저 ‘실록 군인 박정희’ 118쪽) 





내용을 훑어본 박 대통령은



 ‘내가 어디 광복군이냐. 누가 이 따위 책을 쓰라



고 했냐’며 화를 냈고, 



결국 박영만은 돈 한푼 못 받고 거창하게 준비한 


출판기념회도 치르지 못했다”고 증언했다.







해방후에 광복군이 대한민국의 국군입니다. 


독립군은 소수로써 일제의 하수인들인 친일파들이 다수...


친일파와 광복군모두 광복군에 편입이 된것이죠..


이를 가지고 박정희는 비밀 광복군..


일베와 박사모계열카페 블로그 대긍모 지만x시스템 클럽 등등에서는



1>도시락폭찬 옆에서 들고 있는이가 박정희 원조가카~~~


2>김구선생님의 비밀신복비서


3>청산리 전투는 실은 박정희 대통령이 뒤에서 비밀리에 도왔다 등등..나오죠


박정희 보다 박정희 밑에 서 신격화 하는 애들이 더 왜곡이 심하죠..


왜냐 출세와 아부를 위해서..


박정희지역사람이나...광신도들은 박정희 쉴드를 위해서면 진실왜곡이나 역사왜곡 날조 선동 비방은 기본적인 서식입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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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석 14-12-27 17:55
   
거짓말도 100번하면 진실이 된다 ....일본 속담..

견마처럼 충성하는 한국의 특정지역 주민들...

마 우기라~~~ 우리 박대통령 무조근 광복군 독립군 인기라~~

맞다 아이가~~~ 무조군 우기라 안카나~~~
     
나이thㅡ 14-12-27 17:58
   
세뇌 시키는 방법이 일본하고 너무 똑같아서 소름.... 정말....친일 매국노들 에휴...
          
김진석 14-12-27 18:07
   
방송국과 신문사를 통페합하고......

북괴 노동당 도동일보 수준의 한국 언론을 만든게 박정희나 전두환시절의  독재정권시절..

낮에는 신문사 방송사 불러다가...논에서 막걸리에 서민쇼하고..

밤에는 딸보다 어린여대생....항시대기 200명 채흥사.(김재규증언..수많은 측근언론증언)

여자영화배우...탈렌트 가수들 불러다가...옷벗시고 변태짓하다고

지금도 세뇌된 사람들은...그때 방송이 진실이라고 생각합니다.


세계 법학도는 박정희시절의 고문 살인 탄압하고...증거없이도 즉결심판한 박정희정권을

사법 살인이라고 명명했고..

세계 법학도들은 반면교사로 배우고 있습니다..


언론도 마찬가지....

그당시 언론은 북괴나 남괴나...쿠테타 친일 남로당 공산당 독재자가 그렇죠 뭐...

언론도 세계 언론학부 학생들의 박정희 전두환시절의 한국 언론을 반면교사로 공부하죠..


보도지침....무식한 독재국가가 여기 있다고...기자가 외신기자들 불러다가 폭로.!~!

국가에서 신문사 편집국으로 제목부터 글성향 들어갈거 뺄거 다 정해줌....

방송이든 신문이든 국가가...정해줌..

그러니 제목부터 글까지 수많은 기사들이 전부 똑같이....

이게 바로 북괴 김일성이놈의 저열한 언론장악...

박정희나 전두환같은 독재자도 마찬가지..

그러나

한국에는 아직도 애향심이나 반신반의로 박정희 찬양하는 이들미 1300만명이나 있습니다..
               
나이thㅡ 14-12-27 18:09
   
진짜 세뇌라는게 무서운게 ...내가 어렸을때 음 중학생때인가 박정희가 진짜 대단한 사람인줄 알았음....
 하지만 나이먹고 현실을 알아 버렸죠.
                    
김진석 14-12-27 18:11
   
저도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읽고 박정희를 존경했죠..또 경상도에서도 몇년 살았는데

대부분이 박정희 얘기 나오면 그렇게 입이 마르고 친창해서 그런줄 알았어요.

근데 실상은...전두환은 비교하면 천사죠...비리도 비교하면 전두환이 백치미가 느껴질정도..

전두환같은 인간백정을 천사처럼 보일정도면...보색효과...

다카키마사오는 5천년 한민족사...(시조가 모두 같다는 전제하에)

극악적인면에서는 1위죠
               
프리덤자유 14-12-27 20:36
   
어릴때 전교조에 주입받고 커선 좌빨미디어.도서에 세뇌된 가득끼어있네

세뇌는 진석이가 해당되지
빨갱이정권,민주팔이정권이 15년간 부정해 부정적요소만 왜곡부각되어도
그시대 지지가 여전한건 진실하다는건 의미히지
스탈린을 보면 알수있지 소련향수로 의외로 높이 쳐주는 여론조사가 있더도 광적인 신적숭배는 흐루쇼프 폭로로 단번에 깨지고말았어

민주주의에서 너무 배터지게 살다보니 좌빨에 세뇌당한 꼬라지보소
헌정반대하는 반대계층이 전국민이 알았고 외부세계를 항상아는게
 뭘 세계적으로 북한과동급 망상하기는
객관적으로 싱가포르 정도 수준이었지 북괴는 첨부터 공산당선전부에 모든 언론인이 소속되어 비교할수조차없는거란다
뇌물현시절 돈줄테니 나외보라는 여자 하라니깐 여자는커녕 관계자 한명도없었지 고작 법정 몇쪼가리가지고 하긴

한민족역사상 가장 자유와 인권이 가장 빠르게 개선되던 때란다
일성이때부터 북은 일제때보다 훨씬 자유,인권이 퇴보,,
천국.지옥을 같게보는 인식수준?  빨갱이한테 머리가 굳어버렸구먼
김대중시대에 정권차원 의문사내지 사생아모녀 xx은 알기나
               
프리덤자유 14-12-27 20:41
   
도요다다이쥬 김일성식으로 숭베하는 미개한 이들이 수백만넘지 다이쥬 비판하면 최고조넘 욕했다며 폭행하며 살인까지났던 뉴스가 자주 등장 애들을 동상앞에 데려가 사진찌께하는 김일성숭배와 동일한방식 20년동안 90프로넘게몰표 아따 전체주식에 빠진건 특정지역 벗어나도 수도권에

일성이가 극악적으로 일등이고 다이쥬가 그에 맞막지
                    
김진석 14-12-27 22:48
   
내용을 훑어본 박 대통령은


 ‘내가 어디 광복군이냐. 누가 이 따위 책을 쓰라


고 했냐’며 화를 냈고,


결국 박영만은 돈 한푼 못 받고 거창하게 준비한

출판기념회도 치르지 못했다”고 증언했다.
김진석 14-12-27 18:25
   
좀있으면 박정희가 일본 핵폭탄 투하할때 조종사라고 할기세~~~

100번 거짓말도 우기면 진실이 된다~~~

개와 말처럼 일본과 히로히토에 충성 했다 아닙니꺼~~~맞지에~~~???

개와말처럼 일본 속담을 성경으로 알고 살았다 아닙니꺼~~~

와?? 내말이 틀리노 이기야~~으잉??
젠쿱종결자 14-12-27 18:37
   
하이고 믿을께 없어 저런책은 잘믿지요.. ㅋㅋㅋ  하긴 북괴놈들의 교묘한 수법이겠지. 이런게
     
김진석 14-12-27 18:47
   
젠쿱종결자님/ 저는 북괴놈이 아닙니다, 종북도 아니고 간첩도 아닌데 왜 북괴놈이라고 하시나요?

증거라도 있나요? 없으면서 허언증이고 남을 근거도 없이 비방합니까?

당장 사과하시죠..정중하게 지금 너무 기분이 나쁘네요...
젠쿱종결자 14-12-27 18:39
   
대중이나 노무현이보다 그래도 잘했다고 본다 ^^ 그놈들은 한게 없어 북괴한테 나라 처 팔아 먹을라고했지.

대중이는 일왕을 천와이라고 하질 않나.  노무현이는 독도를 다케시마라고 하질 않나
     
김진석 14-12-27 18:46
   
다카키마사오도 천황이라고 했는데...천와라고 한게 다행이네...이명박이도 천황이라고 했고 ㅋㅋ

남로당대구공산폭동, 여순 반란 공산폭동 주동자 다카키마사오..!!

이상하게 미국이나 유럽 세계 민주주의 국가 유엔은 김대중은 민주주의 성인이라고 하고..

다카키마사오는 공산주의자 , 독재자라고 평하는 이유가 궁금하네..
          
프리덤자유 14-12-27 20:28
   
히로히토 뒤지니깐 대사관 찾아가 90도 숙여 부모가 죽은거마냥 차리고 독도시비 빌미제공하며 남로당 가입에 70년대 북한공작원 저촉하고 김일성이 오래 공들인 탈북들이 증언하는 도요다다이쥬 재임시절 망해가는 부꾀 살려주어 북주민고통 연장시켜준 귀태 이보다 더한 역적이 있나 유엔이 뭘 지정해
노무현의 다케시마발언은 내심으론 독도포기 혼네 드러낸거란다
좌빨놈들은 민주당.다이쥬 친일은 찾아보지도않고 믿으로도않음

정신적인 북한의 노예상태라고 할수밖에없지
               
김진석 14-12-27 22:48
   
박 대통령은


 ‘내가 어디 광복군이냐. 누가 이 따위 책을 쓰라


고 했냐’며 화를 냈고,


박 대통령은


 ‘내가 어디 광복군이냐. 누가 이 따위 책을 쓰라


고 했냐’며 화를 냈고,



박 대통령은


 ‘내가 어디 광복군이냐. 누가 이 따위 책을 쓰라


고 했냐’며 화를 냈고,
호태천황 14-12-27 18:47
   
종결자님 이럴때는 차라리 댓글을 달지마세요...안쓰러워보임..
김진석 14-12-27 18:50
   
내용을 훑어본 박 대통령은


 ‘내가 어디 광복군이냐. 누가 이 따위 책을 쓰라


고 했냐’며 화를 냈고,


결국 박영만은 돈 한푼 못 받고 거창하게 준비한

출판기념회도 치르지 못했다”고 증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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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도 박정희 측근도 세계일보도 북괴놈인가요?

공산주의 친일 독재자 반민주주의 반인권 매국노세력을 싫어하면 북괴인가? 이세력에 북괴도 포함이 되는데..

머리속에 종북 박정희 김대중 밖에 없는분이신가?

친일문제에 왜 북괴가 나오는지....

친일과 북괴가 어떤 관계가 있는지??

자동반사야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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