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헤 정부의 주요 했던 정책
빚내서 집사라
창조경제 이름 하에 부자는 증세 하지 않고
저소득 일반 서민들 증세 형식의 간접세 건들기
이것은 곳 소비심리를 위축을 가져오죠
간단한겁니다 내 월급에서 빚내서 이자내고 기존보다 세금을 더 많이내면
어떻게 될까요? 피자 한판 더 사먹을꺼 못사먹고 영화관 가서 놀꺼 못놀고
이렇게 되는거조 즉 기존 월급에서 무언가 한번 더 할수 있는 행동을
이자와 세금으로 날아가게 되는겁니다
그럼 당연히 내수 시장에서 먹고 사는 자영업자 , 생필품 파는 기업들이 소비 위축으로
침체를 겪게 되죠 자영업자는 더 삶이 팍팍해지고 내수 기업들은 수익이 감소
그 밑에서 일을 하는 노동자들 인력 감축 악순환이 발생하고
국민은 불행해지죠 내수시장이 활발하면 그만큼 국민들이 활력을 띄게 되고 행복하게 됩니다
내가 누리는게 많기 때문이죠 새누리당 정책은 부자들 감세해주고 일반 국민들 돈 갈취해서
소비를 위축시키고 국민들 재산을 갉아먹는 행동을 하는거죠
복지로 이런 저소득층이나 일반 서민들에게 부담을 줄여줘야 그 돈으로 소비와 저축을 하여
내수 경기를 움직이게 하는 정책인데
복지를 하면 나라 망한다고 선동하고 있죠 부자들 증세하자고 하면
거지새끼들이 부자들한테 돈을 뜯어서 편하게 놀고먹으려 한다고 선동하죠
자본주의 사회를 지탱하는 중요한 정책이 복지인데도 복지를 과도하게 하는것도 아니고
꼴지인 나라가 복지하면 망한다고 선동하는 웃긴 나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