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밤에 또 목줄 풀고 나와서 아무나 물어 제꼈나보네요.

전엔 컴퓨터에 렉이 걸려서 댓글을 못 달겠다면서 튀던데... 이번엔 그냥 자삭으로 마무으리...

보나마나 이것저것 덕지덕지 지저분하게 갖다붙여놓곤 지가 무슨 만물박사라도 되는것처럼 으쓱거리다가 임자만났나보네요

아래 우익 어쩌고 글은 삭제 안하는거보니 수치심이 없는듯

어린이들 정신승리질하려고 글 싸지르는 거 참 재밌네요 ㅋㅋㅋㅋ 하여간 노빠들 답 없어요 하는 지껄이 보면 ㅋㅋ 참고로 자삭이 아니라 글 잠근 겁니다^^

그럼 풀던가요. 욕한거 신고안할테니
당신의 습성을 보아하니 자신있는데 굳이 글 잠구는 짓은 안할 위인인데
풋.

고로 자삭이 아니라 글 잠근 겁니다^^
------------------------------------------
글제목 자삭.......;;;;;;당신이 직접 쓴거 아닙니까??? 에효

잠금 해놓으면 나도 잠근다고 했겠죠..
이젠 좀 지겹다는...자기가 자삭이라고 써놔서 그래서 자삭이라 했더니
자삭이 아니다 잠근다...라네요. 늘 이런 식이예요
왜? 이번도 존경하는 들뢰즈에 의하면 자삭이 아닌 잠금의 사고과정을 이해못하는 골빈 좌파라고 하던가요?
미안요 오빤 강남스타일이라..

저는 이님하고 댓글할 때 항상 느끼는 바이지만  혼자열폭 하시면서 저한테도 반말하거나 욕을 하던데 이건 머 일베애들하고 싸우는 것도 아니고 인격이 보여서 보기 안좋지요~~

그래도 신고는 안 했지요.
저렇게 열정적인 분도 있어야지요 ㅎㅎㅎㅎㅎㅎㅎㅎ

자삭이라고 자신이 써 놓고서는...
님의 글은 모두 그런식입니다. 스스로를 돌이켜 보세요.
자신의 오류는 결코 인식하지 않으려는 모습...

답없다,
발랐다,
정신승리 등등... 뭣하러 그런 용어에 집착합니까?

계속 지금까지의 행태를 지속한다면,
님이 그 어떤 주장이나 의견을 피력해도 되돌아 오는 것은 비판과 비난, 힐난 뿐일겁니다.
그게 목적이라면 어쩔 수 없겠지만...

쿤다리니님 발제글에 저를 겨냥한 글도 자삭했나 보네요???
님이 보기에도 민망했나요?
혼자 열폭하시고 그리고 또 댓글러쉬로 마감하시는 님의 모습을 보면
내용은 충분히 공감하는 바이나 먼가 안타깝네요.

타인과의 소통부재 정도??
그리고 저도 꽃님처럼 느꼈던 것인데 아는바만 적읍시다. 제발요 ~

하이구야 숨어있던 노빠들 창궐하나요?ㅋㅋㅋㅋㅋ 자삭이 아니라 잠근건데 제목을 운영자가 저렇게 만든거고, 그건 중요한 게 아니라 ㅋㅋㅋㅋ 정신승리하려면 하세요 ㅋㅋ 여하간 처발린 거 잠궈줬으니 좋은 거 아니에요? 님한테?ㅋㅋㅋㅋㅋㅋ 글 자체가 제 생각에도 너무 날림이라 걍 잠궜어요. 예전에도 맘에 안 드는 글 몇 번 그랬고. 그래서 제 3의 길 공부 좀 하셨나?

항상 똑같은 패턴이네요.

뭐가 똑같은 패턴인가요?

제 3의 길 가지고 복지를 늘린 거 마냥 쉴드 치다가 개털리고 나간 거 구제해줬으니 고맙다고하세요 저한테 ㅋㅋㅋ 참고로 유시민이가 2000년 초반 때, 참여정부와 열우당 이념의 깔대기 노릇을하며 판 게 '제 3의 길'이랍니다~ 그러다 신자유주의질하면서 파탄나고.... 그리고 그 유시민이가 2009년때인가? 지금의 정의당 만들면서 그 노선의 실패를 인정하고 농민단체와 시민단체에 찾아가 사과를 한 역사가 있고요. 앤서니 기든스도 포기한 노선. 걍 아닥하고 계시지 글 잠는 거 보고 거시기가 스셨나?ㅋㅋㅋ 나같음 쪽팔려서 주둥이 닫을텐데?

보세요. 님이나 찌질이나. 지금 저한테 시비거는 목적이 없어요. 제 3의 길을 이제와서 두둔하면 님아한테 뭐가 남나요? 참나 ㅋㅋ 걍 뭐 니 말이 맞다~하고 끝나면 되는 거 가지고 왜 피곤하게 그래요. 그렇다고 제대로 제 논지에 반론을 다는 게 아니라, 죄다보면 어디서 주어들은 거 가지고 와서 지식이랍시고 테클을 거는데 제대로 거는 게 없어...ㅋㅋ

정신승리는 저 쪽이 하는 거고~ 그런 용어를 들이대서 자기들의 자존감을 높히려는 건 저 애들이 먼저 시작한거고. 이 글만해도 그렇죠. 이 게시판의 시스템을 이해못하고 개처발린 어제의 기억을 싹 지우고 잠그니까 지가 이긴 거처럼 ㅋ 유치하게시리~

말하기도 귀찮습니다.
풀라니까요...그러니까 풀라구요.
구차하게 구질구질 말하지말고 그냥 풀어놔요.예?풋.
난 쿨한데 강남스타일이라니까요..

아 니 맘대로 하세요 ㅄ아^^ 걍 니가 이겼다 우와하세요~ 안 말려요 ㅋ 노빠 새키들 이러는 거 한 두번 보나?ㅋㅋ

한번 실수로 봐주지만 두번은 실수가 아닙니다.

네네 알게씀미다 ㅋㅋㅋ 앞으로 내 글에 댓글 안 달았음 좋겠네요^^ 화이팅 ㅋ

읽을 일 없습니다.
댓글다는게 무섭다는데 불쌍해서라도 안 답니다
읽지도 않아요
분노가 억제가 안되서 욕지거리 하는데 잘못된것 지적당한다고 광분해서
욕하는 볼쌍사나운꼴 다시 보고 싶지 않아요.
바닥 금방 들어나는 허세와 멘탈까지 바닥인데
뭐 볼게있다고....
오빤 강남스타일이니까.

네네 제가 불쌍하니까 제발 좀 제 글에 댓글 달아주지 마세요. 제발~~~~~~~~~~~~~~~ 너하고 찌질이도 같이^^

엥? 갑자기 제가 왜 나오죠??
님은 발린 사람들에게 적대적이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우울할 때 님하고 댓글 달면서 상대한 내용 보면서 웃고 갑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