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진당이
껴들어서 그래요
안그랬으면
이길수 있었는데
근소한 차이로 쩌ㅃ

원인을 남에게 두는 습관이 바로 진보의 패배원인입니다.
스스로의 잘못, 부족한 부분에 대한 개선없이

매번, 다른 사람들 핑계대면서 외부의 영향이 있거나,
새누리의 잘못으로 반사이익만 노려서는 매번 지게 되어 있습니다.

남이 잘못을 했을때, 내 처신이 어땠는지를 돌아봐야 하는데,
똑같이 남을 비판하고 있다면, 결국 그놈이 그놈이다란 소리 듣게 되는거죠.

어차피 원사이드하게 종교적 지지하는 세력들에겐 의미없는 말입니다.
그들에겐 이해도 않되는 말이겠죠.

결국 38%의 보수, 32%의 진보의 고정층을 빼고
30%의 유동층을 놓고 보았을때의 눈높이로 말하는것입니다.

남 핑계보다는 진정성과 노력을 보여줌으로해서 30%의 유동츨을 어떻게
끌고오냐의 승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