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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5-14 22:35
좌파들의 아킬레스건....
 글쓴이 : 적자생존
조회 : 1,119  

우파들이 경제성장을 강조한다면(파이를 키워서 나누자)
좌파들은 공평분배를 강조합니다(소득의 분배를 공정히 하자)

좌파들의 공평분배는 매우 정당하고 논리적입니다...
재벌들의 소득은 개인의 노력으로 부를 축적하기 보다는 사회적 시스템의 덕을 보는 것이지요...

개인이 돈을 벌수 있는 한계가 있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한달에 몇억씩 번다는 것은 개인의 능력이라기 보다는 
사회적 시스템에서 그러한 현상이 벌어지는 것이지요...

그것은 아무것도 없는 무인도에 사람을 놓아두면..
아무리 뛰어난 능력가라도 한달에 생산할 수 있는 자본이 얼마가 되겠습니까?...

그런 개인의 능력의 한계를 뛰어넘는 소득의 축적은 불로소득이라 말할 수도 있겠습니다..
사회적 시스템의 불완전으로 인해 누군가가 손해를 보고, 누군가는 엄청난 덕을 보고 있다는 것이지요...

하여..소득의 공평한 분배를 주장하는 좌파들의 논리에 지지는 하지만...
좌파들의 가장 강력한 아킬레스 건은 북한에 대한 태도 문제입니다..

선거에서도 북한의 문제가 대두되면 우파들에게 밀리는 것이 법칙처럼 되어 있지요...
대북문제에 너무 치우치는 편향성을 가진 것이 문제입니다...

좌파들이 좀더 유연한 대북문제를 보는 시각을 가지면 좋을 텐데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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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족번영 14-05-14 22:40
   
우파들이 경제성장을 강조한다면(파이를 키워서 나누자)  의 약속이 전혀 지켜지지 않기 때문에
탐욕가들이 말하는 좌파들이 대량 생산 되었다고 봅니다만?

그리고 북풍과 종북이 먹히는 이유는  좌파 자체가 문제라기보다는  우파들의 반공 교육과 과거의 아픈 추억을 끄집어내어 계속 반복적으로 이용하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20세기폭소 14-05-14 22:48
   
파이를 키워서 나누자?  도대체 언제쯤 그 파이 나눠 줄겁니까?
지금 하루 시급이 얼만지 아시나요? 그리고 그 시급으로 보통사람이 살수나 있습니까?
그리고 북한문제요? 그 얘기 꺼내서 용이하게 써먹는 개의 자식들은 누굽니까!
상아 14-05-14 22:56
   
에휴...







.....
하하킹 14-05-14 23:04
   
아이디부터 우리나라의 현실을 말해주고 있네 적자생존...
부마항쟁 14-05-14 23:12
   
선성장 후분배.. 선성장만 계속추구하는건 사기죠 ㅇㅇ
논개 14-05-14 23:17
   
우선 본인은 뭐 빤쓰안 거시기가 오른쪽으로 휘면 우파고 왼쪽으로 휘면 좌파란 식으로 좌우파 개념을 별스럽지 않게 생각하고 사는 사람인데요...

보수의 가치를 생각해보면 대북정책에서 전쟁 없이 사바사바로 통하는 이른바 햇볕정책이 스스로를 보수주의자로 생각하시는 우파가 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진보가 "그냥 닥치고 개돌쳐서 북한정권 아작내자!!!" 여야 하고.

좌파가 이렇다 저렇다 논하기전에
우리나라 근현대사로 말미암아 유추해보면
스스로를 보수라 칭하며... 건국이래 김대중노무현의 10년빼고 모조리 다 정권 차지하고 대대손손 해쳐먹는 놈들... 스스로를 보수라 칭하는 양아치 종자들에 대한 청산이 우선되어야 할것 같은데...
그리고
본문에 우파들이 밥 벌어오는 아비새고
좌파들이 입벌리고 입에 넣어주기만 기다리는 새끼새처럼 묘사를 하셨네요.
그런 사고방식은 좀 편협한거 아닐까요?
팬더롤링어… 14-05-14 23:18
   
복지가 제대로 돌아가는 나라치고 잘살고 복지 시작한 나라 한군데도 없습니다..전부 어려울때 시작했다는거 아시길..
영웅문 14-05-14 23:37
   
우리나라에 우파가 어디에 있고, 좌파가 어디에 있습니까?

우파라 주장하는 애들은 하나같이 대북대결을 강조하면서 국민에게 불안감을 줘서 자신들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정국을 이끄려는 애들일뿐이죠.
이런 애들이 안보를 강조하면서 실질적으론 북에 줘 터지기나 하죠.
대표적으로 연평도 포격때 꼼짝도 못하고 뻥커에 틀어밖혀 미국이 해결해 주길 학수고대한 쥐가 생각나네요.
이회창같은 애는 대통령에 눈이 멀어서 김정일에게 총한번 쏴달라고 사정까지 한 일도 있고...
김관진같은애는 연평도 포격사건 후에 반드시 보복하겠다는 것을 전국민에게 천명하고 국방장관한 애인데...이번 무인기건에 대한 보복은 역쒸나 입으로만 보복하고 있죠.

새민련인가??? 하는 애들은 좌익을 표방하지도 않고 있고, 김대중, 노무현 두분이 돌아가신 후부턴 인권에도 관심 자체가 없는 양아치 애들로 전락했죠.
대표적으로 신안군에 있었던 염전노예문제.
북의 인권에 대해선 입도 뻥긋 못하는 무늬만 좌파지 실질적으론 그냥 양아치.

민노당은 쫌 좌익에 가깝끼는 한데 역쒸 북의 인권엔 입도 뻥긋 못하는 씌렉들.

국민들께서 참 답답하실 겁니다.
무늬만 좌우익이 있지 실질적으론 양아치보다 못한 사기꾼 놈들이 현 한국 정치 아닐까 합니다.
디아 14-05-14 23:39
   
님생각자체가 아킬레스건인것같은데요 이런생각이 아킬레스건이라고 생각은 안드세요?
돌돌잉 14-05-14 23:41
   
경제를 논하면서 대북문제로 끝맺음을 하시네요?
남북 장성들이 서로 궁짝 주거니 받거니 주둥이 전쟁드립치는게 유연성?
아니면 한대 쥐어터지고 한번 반격 못하고서 우쭈쭈 질질짜면서 오줌싸는 유연성?
일종의 유체이탈 화법인가요?
주장을 하시려거든 앞뒤 일관된 주장을 하셔야지.

자본이라는건 안전을 최우선 합니다.
모호한, 불투명한, 예측불가한, 애매모호한 이런것들을 매우 싫어하죠.
이중 삼중의 안전장치 각종 보험으로 중무장하며
어떠한 상황에서도 이익을 남기려 하는게 자본의 속성입니다.
리스크는 곧 비용이죠

툭하면 전쟁위협, 위기감고조시키고 물론 주둥이로
우리 자칭 애국보수들 주둥이만 나불 빨갱이팔이 애국 잘 알죠?
일촉즉발의 전쟁 위기국가에 과연 자본이 들어올까? 과연 제값을 받을까?

속으로는 싸우더라도 겉으론 남과북이 협력하고 평화로운 한반도를 조성하고 홍보하는것이
그런것들을 통해 자본을 안심시키는 것이야 말로
경제를 최우선 관점으로 생각한다면 그것이 국익의 일이죠
     
적자생존 14-05-15 00:33
   
제 유체이탈론에 관심을 가져주셨군요...
감솨...
호태천황 14-05-15 00:49
   
"좌,우"의 구분에 있어 경제적 구분과 이념적 구분을 동일시 하는 것은 잘못 된 것이 아닌지요..경제적 구분으로 "좌"라고 구분 지은 그룹을 두고 바로 다시 이념적 구분인 "좌"로 단정하시고 글을 쓰셨네요...
푸컴 14-05-15 02:23
   
좋은내용으로 잘 읽었습니다만, 하나의 관점이 빠진듯 하네요.

노블레스 오블리제 입니다.

좌우관점은 잘 모르겠고요. 자유시장 경제에서의 도덕성 문제입니다.

몇가지 자유시장 경제의
1) 이자 와 세금입니다.
--> 세금문제는 복잡하니 넘기고, 님이 말한대로 100억쯤 들고 무인도로 갑니다. 이자는 없죠.
그러나 자유시장 경제에서는 이자가 발생합니다. 국책이던 시장이던, 사채던 발생되는 이자는

태생적으로 사람의 생명과 상관없이 유지되어 세월을 흘러가면서 증가합니다.
그 이자는 누가 만드는것인가요? 유산으로 물려받은 부가 또다른 부를 만듭니다.
그 부를 만드는 사람은 다름아닌 유산과 그돈을 사용하는 사람들이겠죠.
그런데, 시장총경제가 10억이던 시절에는 우리 국민모두가 감당할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시장총경제가 1경인 시절, 앞으로 100경인 시절이오면 지금의 방법으로 감당할수 있을까요?

2) 자원과 유산입니다.
--> 일반시민으로 태어난 사람과 자원과 유산을 받고 태어난 사람과의 차이가
경제발전과 부의 가치상승, 축척으로, 차이는 세월이 흘러갈수록 무한대로 흘러갑니다.
이 무한대로 흘러가는것을 지금 이대로 두면, 50년전의 차이보다 앞으로 50년후의 차이가
과학발전 속도의 비례로 빨라집니다.

모 대충 뛰어넘고, 생략해서

부의 재분배가 아닙니다.
즉, 공산주의자들은 이미 30년전에 몰락을 했죠. 그 방식은 나쁘다라는것은 이미 증명되었고,

자유시장경제의 문제점이 새롭게 나타납니다.
갈수록 무한대로 차이가 나는것을 복지문제로, 시스템 개편으로 수정해야 한다는결론으로 도출된것입니다.
MB정부의 부자감세는 역행한것이라 생각들고요. 또한, 부를 가진 사람과 그 유산의 지속성을 강하게만
만든것이라 생각합니다.

서양 선진국들의 세금정책, 사회기초보장정책을 보시면 그들도 그같은 고민을 하는지를 보여줍니다.

빈부의 차는 자유시장에서 좌우로 논의할 문제가 아닌, 자유시장경제의 몰락이라고 까지
서양경제학자들이 말하는 위기입니다.

어느순간 GDP보다 이자가 더 커지는 순간, 전산에 찍혀있는 우리 국민들이 부담해야 하는
이자가 더 커지는 순간이 오듯이, 이미 왔는지도 모르지만,

또, 넓게 보면 전세계 국민들이 사우디의 기름 장사꾼에게 갚아야할 눈덩이처럼 불어난 이자로
전세계 총생산량보다, 기름장사꾼에게 갚아야할 이자가 더 커져버려서
영원히 무한대로 갚지 못한다면,

세계는 인류는 이자(세금) 노예로 살게 되는 세상이 됩니다.

공산주의는 이미 30년전에 파괴되었고, 북괴는 공산주의라기보다는 세속괴뢰종교집단일뿐입니다.
말그대로 없어져야 할 세계죠.

다만, 우리국민이 1%의 부자를 위해서 살아야하며, 기초적인 삶의 행복도 누리지 못하고,
가정이 파괴되고, xx하고, 살인하고, 돈때문에 몸을 팔고, 술집에 종사하며,
등록금때문에 사채빚을 쓰고, 신용불량자가 되는 이런 부분에 대해서
개선해 나가야 하는것은 맞습니다.

그래서, 이런 경제논리를 좌우로 구분하는것은 정말 잘못된 생각이라 드네요.

소득의 분배를 제대로 하자라는 이론은 30년전에 파괴된듯 합니다.

즉, 소득의 재분배가 아닌, 자유시장경제의 새로운 패러다임과
빈부의 격차를 줄여갈수 있는, 기초생활을 보장해주는 사회 전반의 시스템개혁
그것을 위한 재원마련 방안이 오히려 중요하고,

이런 의미로 부와 분배를 좌우로 구분짓는 생각은 참으로 잘못되었다 봅니다.
     
내일을위해 14-05-15 04:05
   
그렇죠. 동감합니다. 보편적 복지정책이나 경제민주화는 그런 시스템개혁의 일환이자 시도라 봐야죠. 결코 포퓰리즘이나 공산주의적인 분배로 보면 안되죠.
푸컴 14-05-15 02:34
   
번외로 엉뚱한 이야기로 전이해보면,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처럼...

중국의 부자들이 제주도를 몽땅 사버리면, 제주도는 대한민국의 중국이 되는건데요.

자유시장경제의 질서로만 보면, 제주도는 중국인의 땅이 되는건가요?

무력으로 탱크로 점유하면, 불법 무력 점유인데, 돈으로 점유하면 합법인거죠?

우리나라 국민들끼리 좌우로 나눠서 말씀하셨는데,

중국을 좌로 보고, 우리를 우로 보면 어떻게 되는건가요?
     
내일을위해 14-05-15 04:11
   
제주특별자치도의 투자법에의하여 합법이죠. 우리는 우리의 전통과 풍습, 재산을 지키기위하여 경주할것이고 좌익인 중국은 한국의 전통을 깨고 중국화를 진행하려하겠죠. 즉 전통과 변화의 싸움이죠. 하지만 현재 한국에선 이러한 좌우개념은 없습니다. 왜곡된지 오래죠.
          
탈곡마귀 14-05-15 07:35
   
중국이 좌익?;; 전혀요. 누구도 외세를 좌익이라고 하지 않습니다.
좌익 우익이란 단순 한자 풀이만 해도 왼쪽날개 오른쪽날개 입니다.
그리고 좌익은 무작정 변화를 추구하지도 우익이 변화를 거부하지도
않습니다.
               
내일을위해 14-05-15 13:59
   
ㅎㅎㅎ 중국이 좌익라뇨. 그런 얘기아닙니다. 단지 푸컴님의 말씀대로 가정했을뿐입니다. 외세라고 좌익이라뇨. 당치 않습니다. 그리고 보통 우익을 보수라하죠, 진보는 좌익. 사회통념아닌가요? 뭐가 나쁘다는 얘기아닙니다. 다시한번 글 내용을 읽어보시길.
mrhd 14-05-15 08:18
   
극단적으로 우파는 성장 좌파는 분배라고 못을 박아버리면 될일도 안되죠.

성장은 기본입니다. 공평성. 즉 부의 재분배는 필수이지만 그 강도의 차이는 선택이죠.

이건 국민이 원하는 방향으로 조금씩 바꿔나가는 것이지요. 처음부터 강한 복지를 시행한 나라가 없듯이요.

다만 간과하고 있는 것은

성장이든 뭐든 시장경제에서 가장중요한 것은 공정성. 즉 기회의 균등입니다.

우리나라 국민들이 지금 복지가 부족해서 불행하다고 보시나요? 아니지요.

대부분 생활고로 xx하는 사람들은 이상하다 싶을 정도로 흔하디 흔한 변변한 직업조차 없거나

애초에 직업을 가질만한 교육을 받지 못하였거나..

출발선의 차이가 너무 커서 제대로된 경쟁이 의미가 없고

그러다보니 온갖 편법이 판을치고 낙오자는 손가락질받고.

평범한 사람 입자에서는 이해하기 힘든 기회 박탈자가 상당수 입니다.


중소기업이 지원이 부족해서 대기업에 밀리는게 아니라  대기업과 중소기업 관계가

오로지 자본으로 인한 종속관계로 맺어지니 문제가 되는 것이고

이를 막으려면 정부의 개입이 필요하죠. 공정거래를 할 기회를 박탈당한 것이니까요.

경제학자에 따라 이런 공정성의 문제를 시장의 실패라고 보는 겮해도 있습니다.

자유경쟁, 시장경제가 올바르게 작동하려면 공평성보다는 공정성이 훨씬 중요하다고 보니까요.

정말 중요한 것. 모두가 원하는 것은 공정성, 공정한 사회인데

누가 얼마를 더주는 복지를 한다더라. 이런 식으로 좌파의 이미지를 굳히고 우파는 이걸 이용해서

포퓰리즘 = 아르헨티나 = 망한다 는 공식으로 비판하고.

 안타깝죠. 안철수씨가 대놓고 공정성 발언하면서 나올때만해도 많은 기대를 했는데

더 지켜봐야 겠지만 정운찬, 안철수 같이 적어도 저런 발언, 시도라도 해보는 사람들이

자꾸 나왔으면 합니다.
논개 14-05-16 00:50
   
적자생존? 이 인간 정말 막 돼먹은 인간이네.
발제를 쳐 치고 댓글이 달렸으면, 기면 기다 아니면 아니다 뭔가 말이 있어야지. 댓글 하나 달아주는게 얼마나 스트레스 받는 일인지 알기나 아슈?
성의가 더럽게 없는걸보니 제대로 사회생활 하긴 글러먹은 인간이라고 생각해도 되나요?

아님 발제글을 거창하게 쳤는데 댓글 찬찬히 보니 스스로의 무식함을 뼈저리게 느꼈던가?

이도저도 아니면 그냥 입다물고 주는 떡이나 쳐 받아먹고 인상쓰지말고 웃어요. ㅉㄸ처럼 마냥 웃으시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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