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할머니 연출설은,
어느 언론에서는 연출되었다고 하고(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rMode=list&cSortKey=depth&allComment=T&newsid=20140430182704279&RIGHT_REPLY=R1)
어느 언론에서는 '일반인'이라고 할머니 아들이랑 할머니 본인이 직접 언론에 보도해서 '경향신문'에 보도되었습니다.(http://media.daum.net/issue/627/newsview?issueId=627&newsid=20140430184214619)
어느게 진실인지 모르겠지만, 솔직히 제 개인적으로는 이런거 연출까지 했을까 하는 의구심도 들기는 듭니다.
어쨋든, 진실이 꼭 밝혀졌으면 합니다..
두번째로 서남수 교육부 장관 라면에 관해서도,
박준영 전남지사가 먼저 라면을 먹자 권유하였고, 서남수 교육부 장관이 처음에 고사하다가
나중에 먹었다는 것으로 나오더군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21&aid=0000802095
기사입니다.
이것도 논란이 되었고.. 어쨋든 서남수 교육부 장관이 직접 사과했다고 합니다.
진실 여부를 떠나서,
정부가 잘못했다 아니다, 정치적 이념이 어떻다 다 떠나서...
무조건 특종만 내보겠다는 심보인지,
언론 스스로가 쓰레기라는 걸 보여주는게 아닌지 묻고 싶습니다.
어느 언론에서는 사실이라 하고, 어느 언론에서는 아니라 그러고,
또 어느 언론에서는 한 사람만 부각시키고, 나중에는 전남지사가 먼저 권유했다는 말도 나오고..
원래부터 언론이 이랬는지 궁금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