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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4-25 11:52
정의원 이야기 나온김에.....,
 글쓴이 : 허큘러스
조회 : 1,041  

  정의원 아들의 페이스북 내용을 누가 관심있게 보고, 누가 퍼뜨렸을까요???  재수생 막내아들의 페이스북에 누가 그렇게 관심을 두고, 모니터링 했을까요?  그페북이 정의원 아들거라는 것조차 아는 사람이 극소수일 텐데?????       박통과 정의원의 관계가 나쁜것이 사실이고, 김황식이 박통이 밀고 있는 쫄따군데? 감이 좀 잡히시나?  더이상 발언은 하지 않겠습니다.
 
보나마나, 독해력 부족해서 거짓 선동이니, 뭐니 하는 버러지들 꼬일것이 분명하니....,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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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ijardo 14-04-25 12:02
   
친구같은얘들 아닐까요??
평소 어떻게 행동했으면...
카프 14-04-25 12:07
   
칭구들이겠쥬..
아무 근거도 없이 이런글은 보기가 좀...ㅠ
가오룬 14-04-25 12:34
   
막내아들조차 극소수가 아는데 그럼 혼외자식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zxczxc 14-04-25 13:44
   
ㅎㅎㅎ
삼정 14-04-25 12:34
   
하여튼 나쁜버릇은 개못줘요...
글이라고 싸지른 꼬라지가 참.
진짜 님 설대 나왔는지 의심갑니다. 믿지도 않지만서도...
     
마이크로 14-04-25 12:48
   
저님이 뭐라고 했길래. 그렇게 말씀하시나요..
     
허큘러스 14-04-25 15:58
   
뭐래는겨?
ssign 14-04-25 13:11
   
내막이야 어찌 되었든... 막내 아들이 그 내용을 적은 건 사실이니, 뭐...

갠적으로 정몽준 의원은 끝났다고 봅니다. (자기 지역구에서 국회의원이야 더 할 수 있겠지만서도...)

자식 구해달라고 아우성 치는 학부모들을 가리켜 '대통령, 국무총리한테 대드는 미개한 국민' 운운하는 건...

제대로 된 가정교육을 받고 자란 건전한 19살 청년이라면 결코 하지 않을, 아니 할 수 없는 언행이죠.

자기 가정 관리를 저리 하는 인물이 대한민국이나 서울시의 관리 책임을 맡겠다는 건 어불성설 같군요.
sariel 14-04-25 13:13
   
SNS의 내용을 보면 정의원 아들과 아들의 친구의 대화형식입니다.
근데 그 친구가 정의원 아들이 한 이야기를 동조하는게 아니라 정면으로 반박합니다.
누가보더라도 언쟁으로 보입니다.
간단하게 생각하면 그 친구가 언론에 제보했을 수 있겠죠.

그리고 보통 님하고 비슷한 부류의 사람들이 일관되게 하는 행동이 있는데
주장을 할거면 그 근거나 논리의 입증은 본인이 해야 해요.
상대측에서 제보했을거라고 말하고 싶나본데 그 입증의 책임은 주장하는 사람에게 있습니다.

감이 잡히냐구요? 주장을 할거면 제대로 하고 안할거면 하지 마세요.
조잡하게 인터넷에서 조차 "내 생각은 이렇다"라고 주장도 못할거면서
"이런거 같지 않아? 아님말고" 식의 주장도 아니고 의견도 아닌 아무 의미없는 글은 모하러 쓴답니까
허큘러스 14-04-25 13:33
   
역쉬 어느 글에나 독해력안되는 버러지들은 꼬이는 군요. 개연성을 이야기한건데, 버러지들 지맘대로 독해해서 지맘대로  글싸지르는  꼬라지들...,
sariel 14-04-25 13:54
   
onus probandi , burden of proof
입증의 책임은 주장을 하는 사람에게 있다.

개연성이란 "어떤 일이 일어날 수 있는 가능성" 혹은
"꼭 단정(斷定)할 수는 없으나 대개 그러리라고 생각되는 성질(性質)" 이라는 뜻으로 해석이 가능합니다.
쉽게 말해서 위의 본문은 주장도 아니고 아무 의미도 없다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친절하게 댓글로 "주장을 할거면 제대로 하고 안할거면 하지 마세요" 라고 한겁니다.
왜냐면 아무런 의미도 없고 그저 개연성에 의존해서 개연성조차 입증할 수 있는 내용자체가 없으니까요.
개연성을 이야기했는데 개연성을 입증할 내용은 없으시네요..
그렇다면 아무런 의미가 없는 글이구요.
정확하게 A가 이렇게 이럴때 일반적으로 B에 의하여 C라는 결론이 도출 될 수 있는 근거(혹은 논리)가 있다.
혹은 그러한 이력이 있다라는 개연성을 입증할 수 있는 어떤 근거나 논리적인 도출도 없이
그냥 추측성으로 대강 써놓고 이제와서 개연성이라뇨 ^^

단어의 의미는 알고 쓰셔야죠.
독해력이 너무 높으시다보니까 단어의 의미를 망각하셧나 봐요.
     
허큘러스 14-04-25 15:47
   
개연성이 있다는 것을 제기 했을 뿐이죠.  의혹이 가는 것이 사실이구요. 주장을 내가 하던 말던 당신이 상관할 바가 아니구요. 이런걸 주장하면, 선동으로 몰리는 거 모릅니까? 말이 되는 소릴하세요. 개연성이나 의혹을 제기하는 것은 언론들도 자주 하는 것이구요.  주장하기엔 증거가 부족하니까, 개연성이나 의혹을 제기하는 것이죠.  초딩수준의 이치에도 맞지않는 선비스러운 궤변만 떠벌리고 있으시네요.

그리고 친구는 아닙니다. 당연히 의심받을 것이 뻔한데, 친구가 꼬발렸겠습니까?  님같은 생각이 전혀 현실성 없는 망상이라는 것입니다.
sariel 14-04-25 15:58
   
어떤 사안과의 개연성이고 왜 그러한가요?
그리고 주장을 하던 말던이 아니라 본문에 댓글로 반박을 하는건 게시판에 지극히 정상적인 기능입니다.
게시판에 아무쓸모도 없는 글이 있길래 그렇다고 쓰던 말던 그럼 당신은 무슨 상관이세요?

그리고 근거가 명확하고 논리가 타당한 주장에 대해서 누가 선동이라고 하나요.
그러한 주장에 대해서 제대로 된 반박도 못하고 단지 선동이라고 우긴다면 저는 그 사람한테 머라고 하겠구요.
언론이 한다고 하여 본인이 해도 된다는 이유는 대체 무슨 근거와 논리입니까?
최소한 언론에서 사설이라도 개연성을 언급할때는 관련 사안에 대해 언급을 합니다.
당연한거 아닙니까?

주장하기에 근거가 부족하거나 논리적으로 부족할 수 있죠.
이해합니다.
그런데 뜬금없이 개연성이라면서요? 머요? 어떤 사안과의 개연성이요?
말을 하다말거면 그냥 말던가. 하려면 계속 하던가요.

"그때 그거 있잖아.. 그거...그거.." <- 이거랑 본문이랑 머가 달라요?
쓸데없는 글이죠?
그래서 저는 아무 의미없는 글이라고 말한건데요?
     
허큘러스 14-04-25 16:05
   
어떤 사안과의 개연성이라는건 무슨 의미인가요?  몰라서 묻는 겁니까? 글 제대로 정독 하세요. 이게 시비거리가 되는 글인가 생각해 보시구요.  주장한것이 아니라, 현실적으로 그럴 개연성이 있다느 의미로 쓴 글이구요.
논쟁이 아니라, 감정싸움으로 흐르는 군요...., 그만 합시다.
          
sariel 14-04-25 16:13
   
네 몰라요. 글을 쓰는 님이 알려줘야 하는거죠.
시비거리가 되는 글인건 모르겠고 아무 의미도 없는 글이라니까요.
아까부터 그렇다니까요. 딴소리는...
현실적으로 머랑 개연성이 있냐구요 ^^
그만하려면 그만하세요. 안말립니다.
첨부터 무의미한 글은 쓰지 마시지 그러셧어요.
적어도 무의미한 글을 무의미하다는데 무슨 내가 홍길동도 아니고
아버지를 아버지라고 부르지도 못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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