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마 정부의 정보기관이 코메디하는건 아닐테고 이건 국민을 저능아수준으로 아는게 아니면 이럴수있나요?
제가 분노하는건 여론조작에서 간첩사건까지 국정원이 개입은 다해놓구선 아무도 책임을 지지 않는다는겁
니다. 국정원은 헌법위에 있고 국민위에 군림하는 조직입니까? 검찰에서 사건 마무리한다니까 이제 기억상
실증이 돌아왔나요? 이젠 뭐든 확실히 정리하면서 가야할때입니다. 국민은 진실을 알 필요가 있고 죄를 졌
으면 응당의 댓가를 치뤄야합니다. 원칙이 살아있는 세상이되어야 하지 않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