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멍청한게 독재정권 때문에 이득을 얻은 사람들의 실드를 진실로 믿는다죠

무식 인증
군사정변 자체가 반헌법적
헌법 부정하는 것덜이 자칭 애국보수래 ㅋㅋ

헌법파괴세력은 장면이지 국민행복 국가안보 치안질서는 헌법핵심인데 장면은 하나도 못하고 희망도 못주며 국가를 빼앗길위기에 처하도록 한놈이 헌법훼손새력이지 그리고 어차피 헌법기능에 정지된상태라 확인사살한 수순이었고

헛솔 ㄴㄴ해요

네 다음 논리적으로 발리니 헛소리라고하는 좌좀

네 다음 ㅇㅂ충

정부가 희망을 못주고 병.신짓을 하고 있으면 그걸 바꾸는건 군인이 아니라 국민들의 투표임..그게 민주주의의 핵심인데 민주주의에서 가장 기본적인것을 무시한 사람을 옹호하는 꼴이란..ㅉㅉㅉ도데체 니글에서 논리가 어딨는지?? 그냥 자기 개똥철학에 맞춰서 적어 놓은거 밖에는 안보이는구만..살다살다 쿠데타가 합법적이라는 개똥철학을 들고 나오는 인간을 다보네...ㅉㅉㅉ

개똥철학같은 소리하네 국민들의 투표로 바꿀수있는 시간적여유조차도 없었고 설령 또 투표가 치러졌다고한들 신구파로 대판 싸워 국정이 마비되며 대통령 총리가 사이가 으르렁대는 정권이 물러난 정치판에서 참 잘도 선거.투표가 진행되었겠네 그러니까 소말리아 이라크같이 정부가 국정을 제대로 통치할 능력을 상실하고 정상적인 상황에선 상황을 진정시킨 수단이 없으니깐 최후의 수단으로 들고 일어난것 만약 위의 나라들에서 애국심있고 유능한 군부가 그 잘난 민주헌법 갖추고 국민에 아무런 이득못주는 헌법 사망시키고 테러조직들 일소하고 치안을 회복시켰다면 군사혁명으로 되는거란다

자주 애국 보수라는 단어를 쓰시는거 같은데 애국 보수가 뭔가요?
보수 중에 매국 보수가 있어 그 반대 의미인가요,
아니면 진보는 다 매국 진보란 뜻인가요?

무능한 정권으로

국가와 국민이 시름 -> 군사 쿠데타 -> 대통령 재선거를 통해 집권 -> 강한 통치력으로 사회 전반적인 개혁 경제 사회 발전 추진 -> 국가 발전 -> 결론 혁명

국가와 국민이 시름 -> 근거는,, 투표라도 했는갑죠?

1963년 1967년 대선과 총선에서 승리하고 압승했음 이리하여 61년당시 행위를 정통성있게되었습니다

61년도에 5.16 쿠테타 --------- 2년 지난 1963년에 대선 ---- 2년동안 반대자들 숙청개시 - 군사 정권 --- 반대하면 어디로 소리 소문 없이 없어짐.....

님같으면 반대가 가능 하겠소?

반대하면 어디로 사라졌는지 물증이나 대보시죠 그래서 좌익경력이 폭로되었고 군인의표가 상대후보보다 덜받았나

압승이람서
한글 몰라유? ㅋ

ㄴ 압승 맞습니다만

63년 6대 총선에서 박정희 민주공화당 110석 윤보선 민정당 41석인데요

???????????????

한글 모르시는구나

대선이 먼저 치뤄졌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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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는 46.6%를 획득해 45.1%를 획득한 윤보선에게 1.5%의 매우 적은 득표율 차이로 겨우 승리했다. 두 후보의 표차는 15만 6026표에 불과했던 것이다. 이는 한국의 대통령 선거사상 가장 근소한 표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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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압승임?
정신승리? ㅋㅋ

선거[편집]
박정희는 46.6%를 획득해 45.1%를 획득한 윤보선에게 1.5%의 매우 적은 득표율 차이로 겨우 승리했다. 두 후보의 표차는 15만 6026표에 불과했던 것이다. 이는 한국의 대통령 선거사상 가장 근소한 표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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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승 좋아하시네.. 님도 약장수심?
군사정변 자체를 누가 찬성하고 투표했냐굽쇼

1967년 기준으론 경제개발 성공으로 63년에 비하면 압승이었음 63년도에 저조한것은 안보와 치안은 잘했지만 경제는 지지부진해서 실망한 요인이었고

61년 군사정변 당시의 민심 말하는데
왜 67년 총선을 들먹이는지

이분 막 갔다붙이시네 ㅋㅋ

이런 인간들이 아직까지도 있다는게 한탄 스러울 뿐...
공/과는 분명히 구분 되어야 한다고 이야기 했건만.

답답할 뿐입니다.

위험을 무릅쓰고 구해줬더니 그과정에서 가장 소중한것을 지켜줬얻ㅎ 일부 결점을 문제삼고 지랄떠는거보니 답답합니다 나라 망치는 정권 붕괴시킨건 백번천번 잘한일
5.16직전으로 이나라가 만약에 다시 돌아간다면 그 알량한 이미 기능이정지된 헌법타령할것인지 궁금합니다요

이런 님들이 좌파 정권이라도 들면 쿠데타하고 망한 나라 살렸다고 운운할 사람들이네요 ㅎㅎ

이승만 이후 장면내각 윤보선대통령 체제하의 무능은 알아서 검색하시고

투표했죠

다시 윤보선이 대통령 후보로 출마해서 박정희와 붙었을때 박정희를 뽑은게 팩트 아닙니까?

그당시 국민들이 인정하고 지지한 내용을

좋은 세상 살면서 입맛대로 재단하는게 오만하다는 생각 안듬?

그 정권 유지를 위해 행했던 고문, 간첩조작,탄압은 뭐라고생각함? 그건 그냥한거임? 말해보시죠

정권유지를 위해 행했던 고문 간첩조작 탄압같은 소리하네
그건 빨갱이들이 민주.진보.인권.반정부로 위장해서 고추장 담다가 실수로
구더기 잡았지 실제론 빨갱이들 잘만 잡아댔음 한 진짜를 90%이상으로 보면 됨
일부 억울한 사람가지고 오직 전체가 조작이며 :정권유지용이었따는 개소리는
빨갱이들이 국가파괴할 자유를 박탈해서 원망하는 소리에 불과하고 이걸 세뇌당했다고 고백하고있구먼그래

박정희소장이 쿠데타잉가 2공당시의 국민도 민주주의에 대해 강간하고 쿠데타했지 국회에 쳐들어가 점거한 대학생들 살인 강도가 만연해도 이를 수습할수없게 치안이 붕괴되도록 무절제한 시위에 가담한 이들도 군중쿠데타에 가담한 이들이지

이런 군중쿠데타를 수습하지못하는 정권을 끝장내는 박정희소장을 극찬해야마땅하지

쿠데타로 시작해서 혁명으로 마무리!

역모도 성공하면 왕권 실패하면 역적!!!

성공한 쿠테타도 쿠테타인거 모르나 ; 걔네들은 나라 자체를 바꾼거고 우린 대한민국으로 유지되고있거든요;

하아~~ 무슨 선거에서 압승했느니 정상적인 투표해서 정당성이 잇느니 하는데 박통 군사반란으로 정권잡구 윽박질러서 한투표에서도 겨우 이기고 놀라서 직선제를 간선제로 바꾸었쟌아요. 무슨 대의원하구서. 그사람들 박통 입맛에 맞는 사람들 앉혀 놓구 99%지지율이니 이딴 북쪽에서나 나올 얘기를 챙피한줄 모르고 떠들었어요. 나이가 있음 아실텐데 왜 모를까. 이후 6/29를 통해 직선제가 부활했고요. 괜히 독재가 아닙니다.

그 대의원선거요? 아 그건 유엔에서 파견한 선거전문가들이 전국각지로 파견되어 투표현장을 감시하며 개표를 감시한 유신헌법개정당시에 포함된 내용들로서 당대인이 다 감수하고 과반수이상으로 통과되어 자연스레 출범된겁니다 북쪽이라? 북쪽은 처음부터 투표이런건 전혀없이 오직100% 집권층 맘대로 99%라고 하니 어떻게 둘이같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