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은 아직도 진행중인가요? 근데 여기로 몰려 가는 사람들은 참 생업도 없나 봅니다. 시도 때도 없이 가는군요. 대단하신 분들이네요. 밀양이 이들을 달가워하는지 싫어 하는지 모르겠네요..... 무슨 결론이 나야 이들은 만 족할까요? 밀양에 송전탑 짓지 않으면 어디다 짓지요? 그옆에 인구 적은 다른 군이나 도시로 가야 하나요? 아니면 산속으로만 가란 건가요? 답은 없고 어그로만 잇는 듯 보입니다.
이렇게 잉여 인간들이 많으니 박근혜 대통령이 고용 정책에 힘을 많이 쓰셔야 겠네요. 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