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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욕을 둘다 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동학세력들이 일진회를 조직해서 일본하고 협력을 했던적이 있고 위안부는 정신대다 아니다 일본 헌병에게 바로 끌려갔다라는 말이 있는데 그당시 농민들을 착취하던 지배계급 세력에서 모집책 공급책에 속아서 갔다는 기록도 있습니다 제가 말하고 싶은건 조선말기 우리조상들이 부끄럽지 않고 정밀 양심적이었던지 의문입니다 일본 헌병에게 바로 끌려갔다면 무기력 했기에 어쩔수 없었을 겁니다 근데 모집책에 속아서 돈많이 벌수 있다는 꾐에 넘어간 경우는 뭐라고 설명해야 하나요 조선말기 우리조상은 근대화를 할 의지가 있었ㄴ지도 의문입니다 전 교과서에 우리조상의 잘못한점이 제일 비중있게 다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무조건 깨끗하고 양심적이었다고 하기에는 오류가 너무 많아 보입니다 역사에서 다시는 이런 굴욕적인일이 생기지 않아야 되잖습니까 역사를 보면 힘의 논리가 작용하듯이 지금은 다소 완화되었지만 다시는 안그런다고 장담 할수 없지 않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