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회원에 대한 반말,욕설 글(운영원칙 2,3항) 3회 위반시 접근 차단 조치 됩니다.(원인제공과 관계없이 조치)
하오니, 절대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거법 위반 및 정치관계법 위반행위 신고는 아래 중앙선거관리 위원회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앙선거관리 위원회 http://www.nec.go.kr
절대라는 단어를 사용할거면 최소한 새누리당의 타협안을 받아 들였겠죠.
민영화는 절대 아닌데, 새누리당의 타협안을 받아 들이진 못하겠다??
또 정부의 말을 믿으라고 하려면 보수든, 진보든 역대 정부가 약속을 지켰던 역사가 있어야죠.
이건뭐... 전과자들이 나를 믿으라는것과 같죠.
고로 절대 라는 말이나 믿으라는 말이나 웃기는 개소리.
어차피 반대세력이 무슨 말을 하든 서로 안믿는건 똑같은데 왜 자기네만 믿어달라고 하는지... 실상 이게 가장 웃김.
일단,, 4대강과 이것과는 비교가 적절치 않다고 보고요.
댓글은 사법 과정 밟는 중입니다.
그 결과도 선거에 영향을 주겠지요.
세상은 완벽하지 않습니다.
더구나 우리의 경우 건국 이후 짧은 그리고 격동의 역사라서.. 정치가 많이 좀 뭐랄까.. 비틀어져 있다고 할까..
선거때마다 이런 저런 불미스러운 일은 항상 있어왔던 것이 사실입니다.
과거보다 더 나빠지고 심해지지만 않는다면,, 점점 더 나아지는 과정이라 여기고 여유를 갖고 시간을 흘려보내면 될 일입니다.
너무 극렬하게 반응할 필요 없습니다.
이번에 그 부분에 대해 정리하는 과정을 밟고 있다 봅니다.
진정성 있는 고민과 그에 따른 결과물 도출이 중요하고,,
아무리 법제가 잘 되어 있어도 기관을 구성하는 사람들 자체가 더 중요하고 큰 일이라 보고 있습니다.
군사이버사는 모르겠으나,, 국정원의 경우는 남재준이 잘 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과거 원세훈이나 그전의 김만복이나.. 이들은 부적절한 인사들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법제의 미흡 보다는 사람의 문제로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