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전 발제글올리고 식사하고 오니 별의별 글들이 다있네요.
특히 jojjg님 예전에 다른 닉이었는데 기억이 안나는군요. 나랑 한번 욕질 있었죠?
내글중 일베 펀온것 찾는다고 욕밨으요... 어차피 발제글로 썼으니 알기는 쉬웟을거구...
아까 발제글에서 내가 여기서 처음 일베알았다고 했는데 그건 못본 모양입니다.
닉 언급도 하기싫은 분이 있는데 그분은 압니다. 내가 처음가서 재미있네 어쩌네 했던것도요.
그분 몇번간거보고 베충이라고 하더이다. 뭐 일베글 몇개 있을수도 있겠죠.
하도 홍보를 많이해서 그때 가봤으니.
그래서 그렇게 하면 보기싫은 일베현황보고 계속있어야 하는군요.
베충이 얘기도 계속듣고요.
오~~~ 대단들하십니다. 감탄스럽구요. 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