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중독법 1천만 서명운동
신의진 의원, 기독교 단체와 손잡고 1천만 서명운동 전개
규제개혁공대위 “법안 힘으로 밀어붙이는 모습 안타까워”
이른바 게임중독법 논쟁이 정치권을 넘어 종교계까지 번지고 있다.
신의진 새누리당 의원(사진)은 7개 기독교 단체로 구성된 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와 함께 4일 기자회견을 열고 “중독예방 관리ㆍ치유법을 조속히 통과시켜 달라”고 주장했다.
http://www.fnn.co.kr/content.asp?aid=9587e8022efa42299d5782f98560421a
가생이 회원님들, 한류에 관심 없는 분은 없겠죠. 켑팝이 제아무리 잘나가봐야
게임 켄테츠 수출액의 근 1/10 수준입니다. 과연 무조건 적인 규제만이 답일까요??
게임을 규제한다는데 왜 개독과 손을 잡는지... 의학계도 아니고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