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 전여옥/ 버린겁니다.
과감하게 ~ 전략적으로 죽은패는 버린거지요
문제될 소지를 조기에 차단한겁니다.
그런점에서 볼때
나꼼수에 김용민을 노원갑에 출마시킨 한명숙에 패착이지요
그리고 기성언론이 공격했을때 . 빌미를 안주는 빠른결단이 필요했는데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하지 못하고 끝가지 간게
경남 부산 인심을 결정적으로 돌려 놓케 된거지요
그동안 기성언론[조/중/동]의 기성진보언론 [한겨례/경향]
나꼼수에 대해 열등감에 사로 잡혀 있었습니다.
거기에 종편하면 자신들 세상이 될줄 알았지만 똑똑한 국민들은 종편을 왜면해버렸죠
하지만 김용민 빌미 하나로 통쾌한 역적 끝내기 안타로 나꼼수에 뒤통수 제대로 갈겨 버린거지요
그런점에서 볼때 박근해는 당 지도자로 전략적인 능력면에 높게 평가해아합니다.
[대통령 자질은 논외로 하고 ~]
민통당인 문재인이나 / 문성근 같은 강경파를 당대표로 간판을 걸었으면 이번에
새누리도 원내 1당 확실할수 없었을 껍니다.
자승자박에 덧에 걸린 민통당이 죽어가던 새누리에 인공호흡기 달아주고 급기아 병원 퇴원 시킨거죠
보다더 멀쩡하고 전보다 더 건강한 이미지로 ..
물론 언론장악 버프가 없었으면 원내일당 되었어도 아슬하게 되었겠지요
복합적 인면으로 볼때 ~ 어차피 진흙탕 싸움에서 전술 전략이 빛난 박근혜에 승리입니다.
민통당 입장에서는 리더의 부재가 먹다 삼킨 물고기를 다시 토해 내는 격이였습니다.
그리고 경남인심 투표율을 보면 답이 나옵니다. 물론 절대 다시로 새누리가 가져같지만
솔직히 놀랐습니다 경남인심이 이명박각하에 얼마나 증오하는가를
새누리가 원내 1당으로 이명박각하를 척결하지 못하면 대선은 야권이 차지하겠지요
언제나 반복되는 패턴으로 솔직예상으로 대선은 박근혜가 이명박각하를 밟고 넘어서는게 관건입니다.
여권에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