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노무현 시절에 문화계 인사들 보면 죄다 진보쪽 인사들로 도배하다시피 했던 것은 기억이 안나나 봅니다. 그리고 그 시절에도 편중현상은 마찬가지였죠. 도진개진의 인사였다는 말이죠. 뭐 비난을 한다고 해도 상관없습니다. 박근혜가 당선되는 순간 이런 문제가 불거질 것이 뻔했으니.... 민주당과 연정한 것도 아닌데 무슨 지역형편성 얘기를 합니까? 그리고 초반에 이런 편중인사를 할 것이라고 예상하지 못했다면 그런 사람들이 이상한 것이죠. 정권안정을 추구해야 할 시점이기에 이런 현상은 당연한 것이 아닙니까? 2년 정도 지나고 난 후에 이런 현상에 대해 비난해도 되죠. 지금은 지켜봐야 하는 시점입니다.

입만 나불거리지 말고,  근거를 가져오시죠?  너그들이 좋아하는 팩트를????

편중이 오히려 적었다는거 어제 jtbc 에서도 보도 해주던데요 ??
일베 자료 보지마시고 다른자료 보세요 ..  편중이 얼마나 현정권이 심한지 ..
어제 jtbc 찾아서 뉴스검색이라도 하시던지요 ,,,
어디 충청 강원 제주, 호남, 경기 , 서울은 사람이 안사는곳인줄 알겠어요 ㅋㅋ

어느 정권을 떠나 집권당이 인사를 펼치는건 당연한거고 과연 자리에 맞는 인사가 적절한지는 청문회 등을 통해
적합한 인사가 되기를 희망할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