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공략도 잘몰라서 대선후보토론에서 정책담당에게 물어보라던가
진보로서 동성애도 인권으로 받아들여야함에도 반대하질않나
군인숙련기간 물어보는데 병장들 군기얘기를 하다니...
노무현대통령덕에 지금은 병장도 후임들눈치보고 전역해야하는시대인데
군대까지 나온분이 군인들 생활에 관심조차 없다는건가
마지막까지 다른 후보들이 합당하지않을까만 생각하는 쫄보..
대통령후보에서 자격미달이라고 생각합니다
또다시 박근혜같은 사람을 뽑는꼴을 보느니
자기주장을 강하게 어필하고 포부와 신념있고 유머도 있는 강한 대통령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