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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꼴들 짖어봐야 친일파로 가장 대표적인인물 경제업적 부인은 안하지만 그시기엔 이완용이 대통령 했어도 발전했을 꺼다. 이완용이와 비교되는 인물. 쫌낫나???? 걍 거기까지... 딸내미로 인해 2~3년후엔 지지하던 할배들도 꿈깨고 돌아서겠지... 기억속에서 멀어질거야... 박근혜를 마지막으로 가장 큰 친일세력이 정리되겠지..
박정희 뜻을 따르다니요.?박정희 식 모델은 군사독제와 계획경제였습니다 거기다가 국민을 통제하고 동원하며 국가가 모든 사회적 일들을 지시하고 사상까지 단일화하는 전체주의 국가였으며 국민과 국민을 서로 적대 시키고 막걸리 먹고 대통령을 욕했다가 고소 고발을 하게끔 하는 아주 천박하고 개인의 자유가 상당히 협소한 사회였다 생각합니다 그 시기에 이러한 '통제사회'가 적절히 작동하고 정부의 '프로파간다'로 통제된 정보가 흐르고 그것을 받아 적은 언론들이 신화를 만든 것이라 생각합니다 박정희는 경제인들의 시장의 활동을 보장해주고,장부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은것이 업적이지만 지금의 한국 경제는 어느 개인이 나와 모든 지금의 상황을 일군것은 아니였다 생각합니다..지금시대에 박정희식 으로 하다가는 나라가 골로간다 생각합니다.
쪽발이들이 지들나라를 위해 희생한놈들에게 신사참배하는 것과 다를게 없는 뻔뻔함을 친일들이 배워온것은 아닐까요? 그리고 그것을 정당화 하는 모습까지도.....
제국주의가 없었다면 지금의 일본은 없었다!!! 그뜻을 기르고 다시한번 부활하고자하는 아베의 야망......참 보기 좋죠???
한국의 보수주의는 가부장적 권위주의와 봉건 윤리적 색체가 너무 강하다 생각합니다 거기다가 소영웅주의와 신화까지 아우러저 있으니, 한국의 '보수주의'는 보편적 상식으로 설명될수 없으며, 이것은 심리학적 문제라 생각합니다, 제가 알고 있는 '보수주의'와는 전혀 별개 같아 보입니다...보수주의는 개인의 자유를 확장시키고 정부의 권력을 최소한으로 축소 시키는데 한국의 보수는 국가 권력을 확장 시키는데 반해 개인의 자유를 축소시키고 서구 보수주의자들은 어떠한 '진리'가 없이 개인의 '다양성'을 중시하는데 반해, 한국은 다양성을 쌈싸먹은 것이고, 비효율적이다 하여 정치적 신념과 개인의 정치적 포지션까지 일치화 시키려하고 서구 보수주의자들은 법치주의를 내세우는데 반해 한국의 보수주의는 법치주의를 내세우지만 정치적인 시각에 서만 한정되 있는 '불편부당'성과 편협성이 문제고 거기다가 '민족주의적' 자긍심이 있어야 하는데 '의존성'이 강하고 '친일적인 역사관'을 사유하고 이런 보수주의면 쓰래기통에 처박아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