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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은 검찰조직과 국정원의 차이가 뭐라고 생각합니까? 군조직이 정치에 관여하는 것에 대해서는 엄밀하게 말하면 어떤 행위든 비판받아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국정원에 대해서는 안된다는 것에 동의를 하지만 그들 조직의 특성상 하지않을 것이란 믿음은 솔직히 없습니다. 님들은 국정원이란 조직의 생태를 생각해보시죠. 과연 그들이 합법이란 테두리를 지키는 조직일까요? 난 아니라고 단언합니다. 그런 조직에게 합법적인 행동을 요구하는 것 자체가 넌센스라고 봅니다. 국정원개혁 말은 좋죠. 정치불개입은 공무원이면 당연하게 중립적인 자세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법이 없어서 안지켜지는 것이 아니란 겁니다. 솔직히 국정원을 개혁하는 입법을 만들어서 정치불개입을 하게 만들었다고 해도, 나는 이 법을 국정원이 지킬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지켜지지않을 것이 보이는데 그런 법을 만들 필요가 있나요? 차라리 감시기구를 만드는 것이 더 나을 겁니다. 국정원 자체를 개혁하기 보다는 외부에서 국내파트를 감시할 조직을 만드는 것이 더 좋을 겁니다. 이렇게 한다고 해도 정치개입을 하지않을 것이라고는 믿지도 않지만요.
무슨 사태요... 아직 의혹과 확인되지 않은 걸 왜 사실로 만드나요? 판결도 기소도 아직 안된것을 갖고 선동하지 마세요. 님들 보면 딴 나라 딴 정부 이익을 위해 정부 여당 까는 친노 통진당 종북이 모습이 그대로 있어요. 우리 판결 나오는것부터 하나하나 논해보지요. 참 나 이분들 씨 오늘 심고 내일 열매 따기 바랄 사람들일세...ㅎㅎㅎㅎㅎㅎㅎ
잘못된 것은 잘못된 것이니 고쳐야 합니다.
중립을 지켜야할 군과 국정원이 한쪽을 지지하는 것은 좋은 모습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반대로 선거불복까지 이어지는 것은 반대합니다.
인터넷 댓글의 파급이 크다고 하지만
정치적 댓글의 영향이 미치는 영향은 그리 크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트윗터나 인터넷 게시판을 접하는 인구의 대다수는 인터넷 댓글 하나에 정치성향을 좌우
하는 분들이 아닙니다. 상대진영을 비난하는 게 표심을 움직인다고 생각하세요?
트위터나 인터넷 게시판에 정치적 의미를 두시는 분들이 얼마나 될까요?
신문으로 치면 말마따나 조중동보는 분이 한겨레 한번 본다고 표심이 바뀝니까?
반대도 마찬가지 아닌지.
더구나 트위터나 인터넷 게시판을 정치적 영향을 받을만큼 접속하는 분들이
얼마나 됩니까?
국정원과 군에서 댓글관련 이슈가 터지기는 했지만
정치적으로 문제가 될만한 건에 대해서는 선관위에서 선거기간동안 감시활동을 했습니다.
위법성이 있는 건에 대해서는 진보보수 없이 신고들어오고 거기에 대한 조사를 했습니다.
완벽이란 없지만 신고사항에 대해서는 반드시 조사를 시행했고
선거감시 조직도 운영되었습니다.
즉, 조직적인 댓글활동을 한 집단이 문제가 되는 것이지
댓글행위 건건에 대한 위법 감시가 안된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순수하게 개인적인 취향 댓글이라면 굳이 검찰 총장 짜를 이유도 없지요 ㅋㅋ.
조직적으로 자행한 일이 탄로 날까바 수사과장 다 잘라 내는것인데 ..
개인 댓글 해봣자 크게 죄될것도 없는데 왜 이슈가 되겠습니까 ,,
그냥 수사 방향 냅둬도 비웃음 거리만 될텐데요 .. 조직적으로 한거 다 막아낼려고
수사팀들다 자르는거 아닙니까 ,,,, 대선불복 문제도 박근혜가 확실히 수사 해달라고
대통령으로서 선긋기만 나서든지 만 발표만해도 될일인데 꿍하면서 총장및 수사팀장
잘라내기의 가장윗선을 박근햬로 보고 있으니 저런말이 나오죠 ,,
그냥 중립적으로 수사 해주라고 말만 해도 될듯한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