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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10-07 00:04
우리나라 좌파 언론의 거짓 선동의 한예 빌게이츠 악수 사진
 글쓴이 : 아야야야
조회 : 1,758  


                   한동안 박근혜 대통령을 조롱하고 김대중 얼굴에 금칠했던 기사들


http://imgnews.naver.net/image/143/2013/04/22/0422dpp_59_20130422174724.jpg

    

빌 게이츠 악수 논란 마침표…"대통령도 급이 있다! 알고 보니 사람 가려 해"

빌 게이츠가 고 김대중 전 대통령과 악수하는 모습이다. 그는 김 전 대통령의 손을 두 손으로 정중하게 잡고 심지어 조아리기까지 하는 모습이다.

네티즌들은 이에 대해 “빌 게이츠는 악수할 때 사람을 가려서 한다”고 결론지었다. 심지어 일부 네티즌은 “대통령에도 급이 있다”고 주장하며 빌 게이츠 악수 논란에 마침표를 찍었다.

“외국인 시각에서 이명박 전 대통령과 박근혜 대통령보다는 김 전 대통령을 더 인정했었나 보네요” “역시 빌 게이츠는 뭐가 달라도 달라. 사람을 알아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그렇다면 빌 게이츠 회장이 다른 나라 국가원수들과 만났을 때는 어땠을까


http://img.sbs.co.kr/newimg/news/20130423/200659112_700.jpg

                       빌 게이츠가 사르코지 전 프랑스 대통령을 만났을 때



http://img.sbs.co.kr/newimg/news/20130423/200659111_700.jpg

                       빌 게이츠 회장이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을 만났을 때



http://img.sbs.co.kr/newimg/news/20130423/200659110_700.jpg

        빌 게이츠 회장이 크리스틴 라가르드 국제통화기금(IMF) 총재와 악수할 때




              그리고 빌게이츠가 김대중과 찍은 악수 사진의 진실은...

http://imageshack.us/a/img197/8684/de80.jpg

                        분명히 한손대 한손으로 악수하는 장면 

                                   그리고 다른쪽에서 찍은 사진

http://img.sbs.co.kr/newimg/news/20130423/200659108_700.jpg

http://img.sbs.co.kr/newimg/news/20130423/200659113_700.jpg

                   빌 게이츠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을 만나 악수하는 모습




한마디로 그때그때 다른 빌게이츠 미국식 악수법을 가지고 당시 
거짓 선동했었던 기사들에 의해 지금까지 그렇게 속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

한두번이 아니라 얼마전에 박근혜 대통령 G20 방문사진 가지고 사기쳤던
 일처럼 지금도 끊임없이 계속된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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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눈물 13-10-07 00:05
   
ㅇㅇ 이건 거짓
선동임
횡설수설 13-10-07 00:26
   
얼마나 우습게 보였으면..
     
아야야야 13-10-07 00:46
   
그렇죠 그리고 그 현실은...

이정희 '박근혜 떨어트릴려고 나왔습니다'.......통진당 종북폭동 모의 드러나 풍지박산
채동욱 항명쿠데타...................................채축첩 드러나 도망중
민주당의 대통령 하야 선동......................................사초조작으로 내부분열
바쁜남자 13-10-07 01:13
   
빌 게이츠 정도 되면 비서진 빠방하고 나름 사전정보로 편한 사람 안 편한 사람 가리게 됩니다.  슨상님이 아주 불편해서 그랬나 봅니다.  시진핑도 미국에 불편하잖아요.  슨상님과 시진핑이 별로 편하게 느껴지지 않았다.....  슨상님의 국제적 평판이란게 좀 미화된게 많다고 생각했어요.  연설의 달인이라는데 좀 아닌것 같고.....  어쩌면 슨상님 비서진이 충성심으로 옆에서 손빼하고 말했는지도 모르죠.  우리들의 슨상님께 감히.....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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