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3-10-01 06:01
조회 : 1,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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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역사 퇴행발언 日 지도부 신뢰 형성 안 돼"
박 대통령은 일본군 위안부 사례를 거론하며 “위안부 할머니 문제는 지금도 진행되는 역사다. 그분들은 아주 꽃다운 청춘을 다 망치고 지금까지 깊은 상처를 받고 살아왔는데 일본이 사과는커녕 계속 그것을 모욕하고 있다”고 강조했다.이어서 “(만약) 정상회담을 해서 잘해보자고 했는데 국민들 상처는 그대로 있고 전에도 그랬듯 일본 지도부가 또 상처 나는 얘기를 회담 후에 던지게 되면 그 회담은 도대체 왜 했느냐 하는 말이 나온다”며 “국민의 마음이 아픈 이런 악순환이 된다는 것이 문제”라고 덧붙였다.
일뽕버러지들 박통행보가 맘에 안들것네
goo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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