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대선을 앞두고 박근혜 대통령의 동생 지만씨가 박 대통령의 5촌 조카 살인사건에 연루됐다는 의혹을 제기한 혐의로 기소된 주진우 시사인 기자와 김어준 딴지일보 총수가 법정에서 "의혹 제기는 언론의 책무"라고 주장했다.
"고(故) 박정희 전 대통령이 서독 대통령과 만난 적이 없다"는 발언을 한 바 있는 주진우 기자는 "(해당 사항을) 말하다 착오(錯誤)가 있었다"고 해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부장 김환수) 심리로 29일 열린 공판준비기일에서 주진우 기자와 김어진 씨 측 변호인은 ...
<모든 사실에 대해 왜곡을 의혹?으로 둔갑시켜서 사람 매장하는 좌파들 ㅋㅋ 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