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정부 때 광주 모 고등학교 동창들이 모여서 부산에서 부산저축은행을
만든다. 그들은 부산 시민들이 한 푼 두 푼 모아서 저축한 돈을 마치 자기
주머니 쌈짓돈 인양 마구마구 쓰고 다닌다.
그러다가 금융감독원에 꼬리가 잡히자 이놈들은 호남인사들과 정권 실세들에게
전방위 로비를 하기 시작한다. 그 대표적인 인사가 문재인이다. 문재인은
유병태 전 금융감독원 비은행검사 1국장(수감 중)이 부산저축은행이 경영난을 겪던
2003년 8월 문재인 당시 대통령민정수석비서관(사진)에게서 부산저축은행에 대한
전화를 받았다고 검찰에 진술한 것으로 5일 확인됐다.
문재인이 전화해서 한 말이 부산저축은행에서 대량 인출 사태가 발생하면 선의의
피해자가 너무 많이 생길 수 있으니 신중하게 처리해 달라 사실상 협박이자 청탁이다.
만약에 정권의 실세가 이런 전화를 한다면 이건 누가 봐도 청탁이자 협박이다.
그럼에도 청탁은 아니었다고 씨,부린다. 물론 그렇겠지 좌빨놈들 특기가 공갈
협박이 아니던가?
이 전화 한통으로 부산저축은행 영업 정지을 막았고 7조라는 어마어마한 돈이
더 투입되고 피해는 기하 급수로 늘어나게 된다. 처음 문제가 발생했을 때 영업정지를
시켰으면 이렇게까지 큰 피해는 없었을 것을,
그 후 문재인은 부산저축은행 변호사로 3년간 59억의 변호사 수임료로 받는다. 이런
자가 지금 부산에서 국회의원으로 나서서 MB를 심판한다고 시,부리고있다.
자 이 사람이 인간으로 보입니까? 개 돼지만도 못한 인간쓰레기이지. ㅉㅉ
http://news.nate.com/view/20120406n013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