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우우 모두 모여서 국정원녀는 인권유린 당한 불쌍한 여자
종북좌빨들 죽여라 하던때와 똑같다
근데 6개월뒤에 그 국정원녀라는 여자는 3일동안 집안에서 자기가 쓴 글들을 지우고 있었다는게 들통났으나
여전히 일베수꼴들은 감금이다 감금이다를 외치고 있다.
이것도 우우우 몰려와서 간첩이다 간첩이다 라고 하고있고
좌빨들은 우선 국정원이 정국전환용 카드 라는 것이라는 증거가 없으니 무죄추정도 하지 못하고
국정원녀처럼 6개월후에야 무슨 결판이 날것인데..
증거불충분으로 기소유예정도 나와도
그때도 여전히 일베놈들은 저넘은 간첩이다 간첩이다 라고 정신승리하고 있을듯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