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밑에 부가 설명 :2008년 정부의 출범 초기에는 정부와 민간차원을 합쳐 1,163억원어치의 인도적 지원이 이뤄졌으나, 지원 규모가 갈수록 줄어들면서 2010년 8월 말 기준으로 보면 146억원에 그쳤다.

항목별로 살펴보면 이명박 정부 출범이후 지난 3년간 보건의료 분야 지원 규모가 1,368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일반 구호 물품이 557억원으로 그 뒤를 이었다. 보건의료분야의 물품은 의약품, 비타민, 영양제, 결핵약, 백신, 말라리아 방역용품, 의료기기, 의료소모품, 병원건축자재, 원료의약품 등이었고, 일반구호품은 쌀, 옥수수, 밀가루, 감귤, 분유, 의류, 아동의류, 동내의, 교과서용 종이, 주택 건설자재, 제빵 원료, 콩우유원료 등이었다.




2011년 10월 초 기준, 민간 차원을 합쳐 2천 2백억원 상당의 대북지원이 이루어졌다. 지금까지 당국 차원에서 북측에 지원한 식량만 285만톤에 이르며, 식량증산을 위한 비료지원도 255.5만톤이 이루어졌다. 국제기구를 통해서도 약 2억달러의 지원을 실시했다.  대북지원 민간단체를 통해 지원한 것이 8천 5백억원 상당이다.




 북한내 수해‧전염병 발생시 대한적십자사를 통한 긴급구호 지원(183억원), 민간단체를 통한 영유아 등 취약계층 지원(300억원), WHO․UNICEF․IVI 등 국제기구를 통한 말라리아․영유아 지원(414억원) 등 대북 인도적 지원은 지속되어 왔다.

MB 대북정책만은 잘하네.

북한을 압박한 것은 사실이지만...
그때부터 우리말을 듣지 않고...
미국이나 중국이랑 놀죠...
결국 남북문제에서 우리는 아무 소리도 내지 못합니다.

아무소리 내면 뭐하는데요 들어먹기라도 하나요?

퍼주면 달라졌나요?ㅋㅋㅋ

그래서 퍼주지 않으면 무엇이 바뀌나요?
천년만년 경쟁상대도 대지 않는
저 썩어 문들어질 북한과 군비경쟁을 하고 있어야 되나요?

아직도 평화통일이라는 망상속에 빠져사는군요

북괴를 퍼주는걸로 달랠수있다고 생각하나요?

결국은 뭐하나 빌미삼아 전쟁밖에 통일 방법자체가 없어요

미친개는 매가 약

태을님은
전쟁나면 꼭 선두에 서시기 바랍니다.

걱정마세요 어짜피 예비군이라

안갈려고 해도 갈꺼니

북한때문이 아니더라도
통일이 된다해도 군비증강은 계속 이루어져야 하는거 아닌가요?
우리나라 주변 상황이  안좋은건 아시면서.......

도레미님...
우리는 사람이 자원인 나라입니다.
돈도 돈이지만...
젊은 시절 2년넘게(가기전,복무,전역후)
국방에 사람을 투자해야 합니다.

아에군대를 없애버리면 되겠네요 ㅎㅎㅎ

언제 말잘들은적 있습니까? 받아먹을꺼 다받아먹고 뒷통수치는데 ㅉㅉ

근데 희한한게요..대북 지원 해야한다고 주장하면서 이명박이 많이 지원했으면 잠자코있던가 많이 했었다고 까는건 또 뭐임?? 그러니까 대북지원 안하는게 옳다는 건가요?전 쭉 대북지원 반대를 했었습니다만 ㅋㅋ

 이기회에 인질공단도 싹 없애버리죠.

물가 비싸다 돈없다 세금많다 서민등꼴 휘어진다 하는 좌빨들은 북한 퍼주기는
그렇게 열성적임.
북한 군사비를 왜 우리나라에서 대줘야함? 돈도 없다믄서

어찌보면 복지정책여론을 보면서 느낀것처럼
자기는 세금을 더내긴 싫어도 복지정책이 더확대되길 바란다는 것처럼
군대또한 국가에서 해주기만을 바라고 해줄려고 생각안하는게 참 .......

최저임금 한국법에 맞게 칼같이 맞춰야 돼고 월급줄때는 중앙에서 칼같이 나와서 가져간다네요 그 돈이 북한 민간에 갔으면 북한은 지금과는 많이 달랐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