촛불민심을 보여주고있네요.

다음이 민심이라면 문재인은 98퍼 비율로 당선되고 삼성은 개나쓰는 3류제품으로 전락하고 국민들은 삼양라면밖에 안먹으며 기아타이거즈가 전국에서 가장 인기있는 구단이겠지  ㅋㅋㅋ 다음이랑 현실은 그냥 정반대에 있다고 보면 딱 맞음. 북한에서 칭찬하는 사이트인데 뭘

벌레 생각이 맞음 울나라 48% 실제 종북이란말도 되나 ???

뜬금포 돋네 여기서 갑자기 일베충 얘기가 나와? 다음 북한에서 칭찬하는거 맞는데?
http://m.youtube.com/watch?feature=player_embedded&v=eMfnTixjFEQ&desktop_uri=%2Fwatch%3Fv%3DeMfnTixjFEQ%26feature%3Dplayer_embedded

뜬금포는 무슨 베충이랑 별차이 없어 북한이 칭송하면 종북이니
그러면 박대통령방북햇을때 한번 볼까 ㅎㅎㅎ
박대통령이 종북이지 그치 벌레님 ......
삼성 까는 사람  대부분이 삼성을까는 건지 이건의일가를 까는 건지
좀 알고 들이밀어야지...

뭔 개소리야 ㅋㅋ 박근혜 방북했을때 북한방송에서 뭐라고 했냐?  ㅋ 찔리니까 필사적으로 물타기 하려는 것좀봐 다음에서 북한보고 "고구려의 기상" 이라고 칭송하는게 베플된적도 있는데? 답없는 사이트인거 유명한데 뭘 ㅋ 네이버 네이트에서도 왕따당하고 풉

우파논객들 "다음은 친노종북" 주장…화면캡쳐본도 없는데 북한방송 그대로 믿어?

http://www.pressbyple.com/news/articleView.html?idxno=13878

빨갱이도 못잡는 바보들은 빨리 물러나야 나라가 산다..

북한인권,김씨 3대세습 비판도 못하는 통진당, 한대련등 사회에 뿌리박힌 진보를 가장한 종북좌파들이 있는데
이런 애들이 민주주의 운운하는거보면 웃겨요

저들이 전부 종북? 당연히 아니죠.. 정치개선을 바라는 순진한 국민들이 거의 다겠죠. 다만 진보측에 설득당한 국민들이죠. 진보정치세력은 한국사회와 정치의 불만과 불안을 잘 이용해서 스토리텔링을 잘 합니다. 특히 정치에 대한 역사적 경험이나 정보가 부적한 젊은층을 끌어들이기가 더 쉽죠. 지난 좌파정권10년동안 자신들의 지지층을 계속 만들어왔고, 그들이 20대 30대 40대의 지지층으로 성장을 했죠. 그렇다면 종북논란이 왜 나오는가.. 야권과 야권지지자들의 정치 행보의 흐름을 보면 국내 종북세력과 북한이 원하는 행보와 일치하는 부분이 많습니다. 그 이유는 진보측 주도세력에 친북, 종북정치세력이 존재하기 때문이죠. 과거 대학에서 운동권에서 주체사상과 같은 친북적인 사상이 지식층사이에 있었고, 그런 세력들이 적극적으로 한국정치에 참여합니다.. 물론 순수한 정치적 사회적 진보세력이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만 문제는 종북사상과 섞여버렸다는거죠, 여기서 복잡한 현 정치 상황이 나오는데..  정치적으로 자신들의 지지세력을 만들어서 자신들의 논리는 그대로 수용해주는 국민들을 만들고 정치활동을 해 나가면서 슬쩍 친북적 정책도 함께 포장해서 큰 담론을 만들어 지지하는 국민들이 수용도록 만드는거죠. 즉 포퓰리즘적이고 물론 필요한 사회개혁요소 등을 함께 가져가면서 국내정치를 주도하고 밖으로는 친북, 북한체제의 유지, 무장자금등을 지원하는 정책들이 평화라는 허울좋은 명분으로 포장 설득 하면서 결국 북핵이라는 심각한 문제를 가져왔죠. 좌파가 종북이 아니냐는 비판도 이런거죠 북한이 원하는 관점과 일치한다는 점..미군부터 nll 등..북핵은 심각한것아 아니라는 식의 위험한 생각들이 좌파진영의 지배적인 생각입니다. 이러한 진보를 무비판적으로 지지하는 국민들을 북한과 종북세력을 걱정하는 사람들에게 종북이 아니냐는 비판을 하는것인데.. 복잡합니다.

복잡한 정황의 나름 설명 고맙습니다.  정리하는데 좀 도움 됏구요 ㅎㅎ
지난 좌파정권 10년이란 용서를해준 슨상님과 노무현 정부를 말하시는건가요? ㅋㅋ

이명박정부의 사대강공사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남말하시네ㅋㅋ

글쓴이 말대로 저사람들이 다 종북 빨갱이들이면... 국정원은 도대체 뭐하고 있을까요..........?

댓글이나 달고 있겠죠...빨갱이들에 대한  대응으로 똑같이 댓글 다는거에여? ㅋㅋㅋ

어떻게 박원순 지지 =좌빨이 되는거지????
기적의 평론가가 낳오는순간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