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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8-12 19:50
로코코님께 마지막으로 질문하고 넘어가도록하죠
 글쓴이 : 충잡는습작
조회 : 910  

임산부 뱃속에 들어있는 애기가 장애인이라면 낙태시키는게 옳다고 생각하십니까?
 
국가적으로 아무런 이득도 없는 일이고
 
태어나도 오히려 국가에서 세금만 빼먹는 일인데
 
님은 그렇게 생각하시는거 같은데요 그렇죠?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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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코코 13-08-12 19:54
   
별 그지같은 예시드시네

동성애가

장애우들과 어디가 동급이라고

동성애자가 문제보다는 동성애자의 동생행위가 양으로 들어나는게 문제라고요 이사람아.
     
봄비 13-08-12 19:55
   
이건 다른질문인데 이상한 소릴 하시네요..
          
로코코 13-08-12 19:55
   
비교가 될 것을 비교해야죠. 막장 아닙니까?
               
봄비 13-08-12 19:57
   
비교가아니라 어떤생각을가지고있는지 물어보는거지요. 대답을 회피하는것으로 보이네요.
                    
로코코 13-08-12 19:59
   
전 말씀드렸어요

동급이 아니라고요
동성애 문제는 마약류와 동급인 심각성있는 문화적 문제입니다.
     
충잡는습작 13-08-12 19:56
   
장애인이 늘어날수 있는 술도 금지시켜야죠 그럼 안그래요?

동성애자의 동성해위가 양으로 늘어나서 역겹다는 취지는 이해하겠는데

그게 어떻게 찬성론자가 개념없다고 할수 있는 문제입니까?

서로 바라보는 방향이 다를뿐이지 ㅋㅋㅋㅋ
          
로코코 13-08-12 19:58
   
이젠 술타령.

안되니까 막 지르네..  아는 단어는 다 지르네요
               
충잡는습작 13-08-12 20:07
   
아니 분명히 말씀드렸는데

나쁜게 늘어나면 좋은게 아니라고 하면서 이 질문에는 엉뚱한 얘기만 하네요
로코코 13-08-12 19:54
   
장애우 디스하고 있네 막나가지마세요.아까부터
     
충잡는습작 13-08-12 19:58
   
대답이나 해주시죠 회피하지 마시구요
          
로코코 13-08-12 19:58
   
대답했습니다.
          
로코코 13-08-12 19:58
   
장애우와 동성애자는 비교대상이 아니라고
               
충잡는습작 13-08-12 20:00
   
그러니까 질문에 대답이 해보세요
로코코 13-08-12 19:55
   
장애는 개그의 소재로 쓰일 수 있는 건가요?

동성애자는 동성애로 개그하면서 돈 벌던데. 재수없게
     
충잡는습작 13-08-12 19:57
   
바보연기하면서 돈버는 사람도 있지 않습니까? ㅋㅋ

거지연기 하면서 돈벌구요

억지 부리지 마시죠

장난하는것도 아니고
          
로코코 13-08-12 19:57
   
억지는 지가 억지부리면서.
아까부터 예시도 참 헛소리로 드시네요.
               
충잡는습작 13-08-12 20:00
   
아까부터 계속 헛소리만 하는데

국가적 이익도 없고 사회적으로 갈등을 일으킬수 있는 문제를 얘기하는 사람은

개념이 없다?

그런 수많은 문제를 껶으면서 나라가 이만큼 발전한건데 ㅋㅋ

예전 유교사상과 남아선호사상이 심하게 있던 아버지 세대때는

남녀평등을 주장하는 사람은 아주 개념이 없는 사람들이었군요 ㅋㅋㅋ
                    
로코코 13-08-12 20:01
   
제대로 주장 하고 싶으면

당신 주장에 맞는 예시를 가지고 들이대세요

그 딴 예시는 하나도 없으면서 엉뚱한 예시만 들고 오던데
                         
충잡는습작 13-08-12 20:02
   
이게 왜 엉뚱한 예시가 되는거죠?

님이 예시를 든거와 아주 잘 맞아떨어지는 경우인데요?? ㅋㅋㅋ
                         
로코코 13-08-12 20:03
   
밑이 달았음
                    
로코코 13-08-12 20:03
   
1. 문화갈등이 일어날 동성애는 마약/매춘 문제와 동급으로 봐야한다
  장애우 문제와 비교가 될 것이 아니다.

2. 장애우는 다수가 도덕적.윤리적으로 보듬어준다
  동성애는 다수가 반대하고 도덕적,윤리 갈등이 심하다.

3. 쓰레기같은 저급문화인 노르웨이 예시를 들면 안된다.
  그 나라는 선진국이나 매춘/마약/동성애법은 저급 법에 문화이다.
                         
충잡는습작 13-08-12 20:04
   
다수가 반대하고 다수가 옳다고 해서 무조건 개념이 있다고 얘기하면 안되죠

아직도 이해를 못하시나?

자 그럼 nll 문제도 국민들 대다수가 노통이 포기한게 아니다라고 하는데

그들이 개념있게 생각하는거고 거기에 동의하십니까?

그리고 남녀평등 예를 들어드렸는데 거기에 대한 대답은 없으시네요??
                         
로코코 13-08-12 20:06
   
여기서는 극명하게 갈등하고 있는데 당연히 음지에 있어야죠.

왜 양지로 올라오려고 합니까?
장애우 돕는 것은 당연히 양지문화입니다.

동성애는 음지문화입니다.
                         
로코코 13-08-12 20:06
   
nll 타령 하시네

님 대화법 완전 막장이네요.
노무현 편들어주라고요?

nll 다수가 포기한게 아니다라고 누가 그래요?
1000만이 포기한게 아니라고 해도 1001만이 포기한거다 라고 하면요?
                         
충잡는습작 13-08-12 20:08
   
여론조사에서 그렇게 나왔는데요??
                         
로코코 13-08-12 20:08
   
아까부터 그지같은 예시 들고오네

왠 노무현 nll

이것저것 다 가지고 오네.
                         
충잡는습작 13-08-12 20:10
   
그지같은 예시래 ㅋㅋㅋㅋ

아니 자기 한말도 까먹고 억지 부리십니까?

다수가 싫어하고 다수가 옳다고 하면 그게 맞는거라면서요

안그러셨습니까?
                         
로코코 13-08-12 20:10
   
다수라고 확신합니까?
nll?

이것은 여야 나뉘어 있어서 님에게도 골치아플텐데요?
지금은 여가 살짝 더 대세인 상황이고요.
OIEI 13-08-12 19:58
   
자자 이런걸로 싸우지맙시다
어차피 이런건 팩트문제로 해결나는것도 아닌 개인적 시각차이니까
결론이 날수가 없습니다.
밤새도록 해도 결론이 안날겁니다.
봄비 13-08-12 20:00
   
로코코님은 개인적인 동성애에대한 혐오가 찬성론자가 개념없다는 논리의 비약으로 발전한 케이스네요.  이문제는 바로잡아주셔야 이번질문에 답을하실수가 있을듯 합니다. 꼬여버렸네요
로코코 13-08-12 20:00
   
문화 갈등인 동성애 문화는 마약 / 매춘과 비교해야지

장애우와 엮으려고 하네요
     
충잡는습작 13-08-12 20:02
   
장애인도 사회적으로 문제가 있는 부분인데요

차별을 당하는경우도 허다하구요 ㅋㅋ

아닙니까?

동성애 문화는 마약/매춘과 비교를 해야하는것도 님 의견일뿐이죠

그걸 정당화하는거 자체가 문제라니까요
          
로코코 13-08-12 20:04
   
교과서에서도 문화적으로도 장애우는 보듬어줘야 할 대상으로 배웁니다.
다수가 그렇게 교육을 받고 그렇게 알고 있고요.

동성애 문제와 그게 같다 보십니까?
다름을 인정하려면서 다름을 인정 안하시네

동성애자는 정상인과 다르고요.
오히려

장애우=정상인  ><  동성애자 입니다.
               
충잡는습작 13-08-12 20:05
   
다수가 옳다고 하면 무조건 옳은거군요

그게 개념이 있는거구요 그렇죠???
                    
로코코 13-08-12 20:08
   
맞습니다.

다수가 옳다는게 정의에 가까운 것입니다.
                    
로코코 13-08-12 20:09
   
동성애자는
999명이 찬성하고
1000명이 반대하는 정도가 아니라

10명이 찬성하고
100명이 반대하는 경우 아닌가요? 그 이상으로 보는데.
                         
충잡는습작 13-08-12 20:11
   
어느 누가 동성애자찬성론자를 개념없다고 비판하고 있습니까?

개념이 아니라 바라보는 지향점이 다를뿐입니다.

이걸 인지하지 못하는 한 님은 그냥 우기기밖에 안되는겁니다.
                         
로코코 13-08-12 20:12
   
님이 우기기죠.

무슨 선진국 어쩌고 타령하고 있고.
                         
로코코 13-08-12 20:12
   
선진국 찬양하더니

마약에 대해 딱히 반박도 못하고
제가 나열한 문제에 대해 반박한게 있기라도 합니까?
                         
로코코 13-08-12 20:13
   
동성애 합법하면 제가 나열한 문제가 줄어듭니까? 더욱 심화됩니까?
                         
로코코 13-08-12 20:13
   
특히 에이즈 문제.

이성적으로 생각해 봅시다.
합법화하면 늘어나겠습니까? 줄어들겠습니까?
                         
충잡는습작 13-08-12 20:18
   
아니 그러니까요

어느 평론가나 어느 정치인이 동성애자찬성론자를 개념없다고 비판하고 있습니까?

얘기좀해주시죠

님이 말하는 예시는 부작용에 대한 문제이지

해결이 안되는 문제는 아닙니다.

다시 묻습니다.

어느 평론가나 어느 정치인이 동성애찬성론자는 개념없다고 비판하고 있습니까?
                         
로코코 13-08-12 20:22
   
평론가 정치인요?
반대자들 흐름 못 읽어요?

한가지 예를 들어보죠
총선때
"군대내 동성애 허용" 의 통진당 주장에 대한 사람들의 반응.
OIEI 13-08-12 20:13
   
다수가 옳다는게 정의에 가깝다는건 좀 이상한말이네요...
안좋은 예가 분명 많은데...
봄비 13-08-12 20:17
   
괴변을 늘여놓고계시네요.. 정말로 할말이 없습니다.
     
로코코 13-08-12 20:22
   
저요? 어느부분이요?
제가 말한 부분에 대한 반박하세요 괴변으로 함축하면 끝나는게 아니죠

저도 그냥 괴변이네. 할말없다 이러면 승리인가요?
대답을 못하니 하는 말이죠. 할말없다.

막연히 머릿속에 있으면 뭐합니까 꺼내놔야지.
꺼내놓지 못하면 주장도 안되는 것입니다.
몰러폴러 13-08-12 21:10
   
로코코님 말이 크게 타당하지 않나요?

어떻게 장애우와 동성애자를 같은선에서 토론이 이루어지나요?

어떻게든 말꼬리 잡아 말싸움 이기려는 저급한 수로 뿐이 안보이네요.

냉정하게 생각해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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