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가장 중요한 건 참여정부의 민간인 사찰이나
MB 정부의 민간인 사찰이 중요한 게 아니다.
그럼 뭐가 문제냐? 민주당이 말하길 2,600여 건의
민간인 사찰을 했다고 줄기차게 주장했다. 그런데
MB 정권에서 한 사찰은 120여 건에 불과하다.
무려 2,480여 건이 왜곡과 구라 선동이라는 말이다.
이런 왜곡 선동질은 쏙 빼고 노무현은 민간인 사찰 안 했으니
떳떳하다고 머리 빳빳하게 쳐드는 종북 좌파 추종자들을
보면 정말이지 토 나온다. ㅉㅉ
그렇다고 정말로 민간인 사찰을 안 했으면 말도 안 한다.
경찰이 했으니 우리는 안 했다는 논리는 또 뭔가? 어차피
다 청와대로 흘러 들어갈 것을. ㅉㅉ
그럼 경찰이 무고한 민간인 자료를 2,400여 건이나 가지고
있는 자체도 난센스다. 경찰은 국정원 정보원이 아니다.
경찰들은 그냥 사건 사고와 고소, 고발, 민원, 처리하는 게
주 업무다.
왜 경찰에서 그 많은 자료가 필요하나? 요즘 경찰은
사건 나기도 전에 미리 수사하나 보지. ㅉㅉ
더 큰 문제는 민주당에서 자료을 전부 검토 했을거다. 그러면
서류에 날짜가 분명히 있음에도 마치 MB 정부에서 민간인
사찰한 서류인 냥 한뭉치씩 가지고 다니면서 지능적으로
선동 왜곡했다는 거다. 이렇게 입만 열면 구라와 선동를
일삼는 인간들이 과연 인간이라 할 수 있나? 그냥 인간말종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