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필독해 주시기 바랍니다.
로 주접 떨며 큰 웃움 주는 우리 주댕이 입보수들 몇명 계신데 더 웃긴건 이분들의
과거 행적임.
1. 국정원 녀 사건 터졌을 때 셀프감금 녀는 국정원 소속이 아니며 국정
원은 아무런 죄도 없다 쉴드질. 니가가라 같은 특정인은 허위사실
유포 신고 등 같잖은 개드립 난무
2. 국정원 소속 밝혀지고선 댓글 작업 등 일체의 혐의를 부정하며 국정원녀
인권 챙기는, 눈물없인 못보는 신파극 연출
경찰의 거짓 중간 수사발표로 축제 즐김
3. 대구 출신이던 당시 경찰 총 책임자 김용판은 투명인간 취급하며 수사
실무자 전라도, 홍어 지럴 하며 수사 공정성 운운 개드립... 후에 김용판 외압사실
밝혀지며 역관광
4. 국정원서 알밥 써가며 댓글부대 운용, 모든게 밝혀지자 고작 댓글 3개로
무슨 선거개입 이냐며 단체로 ㅄ 인증. ==>> 현재 여기
또 한가지 웃긴게 죄수, 간첩 확정 명단 퍼나르며 광란의 축제를 즐기시는 정게
주둥이 입보수들께서 윤창중, 국정원 사건 처럼 지들 불리할때는 무죄추정의
원칙 을 들먹인다는 사실... ㄲ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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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직원 9명이 남긴 67개의 댓글, 내용은?
대선 개입 의혹을 받고 있는 국가정보원 직원 9명이 남긴 댓글들에서는 이정희 후보나 민주당을 비판하는 글이 가장 많았습니다. 문재인, 안철수 후보에 대한 비판도 있었습니다.
문제가 된 67개 댓글에 어떤 내용이 있었는지, 배태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고/한승범]국정원이 댓글 73개로 대선 개입?
국정원 심리전단 70명이 4년간 단 댓글이 5333개이고 정치·선거관여 내용이 1977개다. 이 중에서 검찰이 선거법 위반 소지가 있다고 본 댓글은 ‘오늘의 유머’나 ‘일간베스트’ 등에 올린 73개에 불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