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특별법은 땡사미의 정치적 꼼수에서 시작.
역사적 합의가 아닌 정치적 합의.
이미 518을 민주화운동으로 만든 정치적 합의라는 근본 취지는 무시되고 악용되거나 정치적 보복을
위한 도구로 사용되기 시작했음. 이에 국민들은 염증을 느낌.
나같은 당시를 경험한 국민들은 이 특별법을 지지한 자신에 대해서도 분노하고 있음.
만약 이렇게 악용될줄 알았다면 당시에 특별법 반대를 위한 데모라도 했을꺼임.
1980년 광주사태를 국민들이 지지했다? 개풀 뜯는 소리. 전쟁나지말라고 걱정했다가 맞는 얘기.
이런건 책에서 안가르쳐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