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명에 대한이야기는 장성민에 시사토크에 잘설명하고 있습니다.한번 보세요
그리고 그 숫자에 대서서도 왓다 갓다함.. 탈북자들 증언으로 계산하는거라
2만5천명 탈북자 중에 관련된 사람들 많이 있던데.. 정부에서 방치하지 말고 좀 조사좀 했음 합네요

600명이 텔레포트로 온 모양입니다. 갈때는 귀환버튼으로..  막장 조갑제도 일베화안될려고 발버둥 치고있는 것이죠. 변희재도..

제가 하나 증언하지요... 518때 900명 에스키모인들 침투했습니다. 제가 증언합니다..ㅋㅋ 안웃긴가요?

북한이 우리가 모르는 ufo라도 개발했으면 가능하겠네요!! ㅎㅎㅎㅎㅎ

왜 날조해요 -_-

순간이동했음,,,

쩝... 제가 듣기로는 600명은 신의주 출신이었는데 이 중 한명이 생존해서 증언하기를...

'우리는 남한군의 후방에 침투할 목적으로 10살 때부터 가장 의심받지 않을 신의주에서 시작해서 광주까지 땅굴을 뚫었다. 가끔 밖에 나올때가 있었는데 우리군이 625 사변을 일으켞다. 우리가 이겼다. 우리가 졌다. 말들이 많았다. 그래도 우리는 계속 땅굴을 팠다. 위대하신 김일성 수령 동지께서는 광주는 남한에서 가장 군대가 적은 곳이라고 했다. 얼마나 고통스러웠는지 모른다. 10살 때부터 시작한 땅굴 파기는 나이가 44에 끝났고, 장장 34년간 미친 듯이 땅굴만 팠다. 그리고 600명이 땅굴을 뚫고 일시에 밖으로 나와보니 남한 공수부대원들이 떼로 뭉쳐 밥먹고 있더라. 우리는 죽기 살기로 도망쳤지만 나 하나 살아남았다.'
라고 했을지도 모릅니다. 재미있었나요? ^^;;;

북괴군설의 진원지 지만원이는 허위 사실 유포 혐의로 집행유예 2년의 유죄판결을 받았습니다.

지만원이는 김구 선생에 대해 '현대의 오사마 빈 라덴과 같은 테러리스트'라고 폄하

일제에 대해 '먹힐만 하니 먹혔다', 일본군 위안부에 대해 '80%는 가짜이고 자결했어야 했다' 등등

참 개소리 많이했었지요. 요샌 일베에서 518관련 최고의 전문가 취급을 받더군요. 일베가 존경하는 지식인 ㅅㅂ ㅋㅋ

아니 ㅅㅂ 지만원이 같은거 빨아제끼면서 애국보수 운운하는건 뭐 어떻게된 대가리들인지 모르겠음.

ㅋㅋㅋ 일베가 사람 많이 배려놨어요.  수습도못할 주장들에 같이 동조하다가 먼길떠나신분 많지요.. 변희재랑 조갑제도 선 그을려고 애쓰는 모양인데.. 이미 늦었죠.

재판을 잘 이해를 못하신듯.....
제가 이해하기론 역사적 문제는 역사학자가 등등이 하는것이고 그 결과물로 판사가 판결한걸루 봣는데

솔직히 지만원이 같은 애는 디씨 역갤럼들이 엄청 좋아라 할겁니다..

역갤럼들 평소 위안부 할머니에 대해 씨.부리는거랑 내용이 똑같음.

대체 1개대대 규모가 어떻게 저렇게 맘데로 넘나들 수 있나요?
애들 장난하는것도 아니고.
대단한 북한군인듯.. 1개 사단규모도 쉽게 왔다갔다 할듯.

댓글을 보니 방송을 다보고 댓글다는 사람은 아무도 없네.
딴데서 댓글 하나보고 여기서 광분하는걸 보니 한심스럽다.
우리 슨상님 계실적엔 안그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