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생각엔 정치인들에 대한 특권을 조금씩 폐기할 필요가 있는거 같습니다.
특권으로 생긴 권력욕. 나라에 아무런 도움도 안되는 거라 생각 합니다. 특권이 많으니 한몫 잡은거 더잡으려고 죽을둥 살둥 싸우고 선동하고 끌어들이고 나중에는 말도 안되는 복지 나부랭이나 외치는 거겠죠
서로 겨눈 무기들을 내려놓고 마주 앉아 생각해볼 문제 같습니다.
만약 깨어나지 못하고 이상태로 뿌리를 못보고 고칠수 있는 절호의 기회도 그냥저냥 지나간다면 어쩌면 나중엔후회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윤씨 사태도 저런 권력자의 특권의식의 발로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