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원이 7일밤 1차로 보고를 받았는데 이를 묵살하는 바람에 2차 피해가 왔다는 기사가 떴네요
문화원 직원에게 성추행 사실을 알렸고, 그 직원이 서기관에게 보고를 했지만 서기관은 '이런 중차대한 시기에 무슨 소리를 하는 거냐. 일 크게 만들지 말고 덮으라'는 뉘앙스로 말했다"
이어서 8일 두번째 사건도 묵살하는 바람에 화를 참지못하고 사표를 제출하고 경찰에 신고하게 된것 아닌가 이야기하고있습니다.
------서울신문 일부
주미대사관과 문화원의 거짓말이 도마위에 오르고 있네요.
성추문 사건으로 참 이곳 저곳에서 거짓말이 나오고있습니다.
무엇을 덮으려고 그런 거짓을 이야기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