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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5-14 12:02
청와대가 윤창중을 만만하게 본거같음,,,
 글쓴이 : 하늘유람
조회 : 890  

사건일어난 후,,청와대에선 일단 귀국시켜 놓고 생각해보자고 한듯..
윤창중도 잘못을 했지만 정권창출에 이바지한게 있고 박통의 신임을 받고 잇던터라,,
얼케던 살길을 마련해주겟지하는 일말의 희망이 있엇겟죠

미국에서,,
윤창중--아,,나 실수한거 같아,,얼케..젓된거 같네..미국시민권자인거 깜박..술이 왠수,,
청와대--일단 너 귀국해서 대책방안 모색해보자..엎지러진 물이니..
윤창중--그럼 일단귀국..

귀국후
청와대--일단 진술 솔직하게 해야,,사태수습할거니 솔직하게 진술해봐,,
윤창중--일단 자 고백할께..여기 서명,,
청와대-- 고심해보겟음,,

며칠후
청와대--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답이 없는거 같다,,
윤창중--나 버릴라고??
청와대-- 기자화견해서 모든건 내 불찰이고 조국과정권에 불찰을 일으켜 죄송하며 모든 법적 조취 달게 받겟다고 해라,,이게 대통령도 너도 사는길 같아,,            

  
윤창중--그러고 나면..나는???
청와대--일단 처벌 받고 나중에 살길 마련해 줄께..
윤창중--일단 알았음,,,

고심하는 윤창중
윤창중--가만가만,,이거 나만 죽으러는거 같은데..ㅆㅂ,,얼칸다,,내가 누구야,,윤창중이를 이렇게 버린다   고?? 걍 매장당할거 같은데..지시대로 하면,,나중에 너 알아서 살아 그러면,,;;;;내 살길은 내가 마련해야지 ,,암,, 이거 시키는대로 다 하면 난 성추행범으로 이땅에선 못살지..         

청와대--뭐 오리발 내밀겟다고??미쳣냐? 지시대로해..그래야 너도 나도 산다,,
윤창중--나 윤창중이야,,대통령 약점 몇개 알고 있다,,다 폭로하고 같이 죽을까??ㅋ 나 살려낼 방법 강구해       

청와대--미친,,방법이 없다고 ,,호로세키야,시킨데로 하라고,,
윤창중--꺼져..같이 죽던가,,

기자화견
윤창중--나 윤창중은 이름석자 걸고 그런 짓 안함,,허리만지는건 한국문화면 껌,,

기자회견후
청와대--이 미틴세키가 결국,,일을 치네..그래 누가 죽나 해보자,,언론에 이세키 진술서 불어,,ㅆㅂ.. 이세키 걍 매장,,정권의 힘을 껌으로 아는군하,,이세키 거짓말쟁이로 인식 시키고 향후 돌발 발언하면 지 살라고 헛소리하는 세키로 각인시켜..그리고 미국보내버려,,이세키 쓴맛을 못본 모양,,
           
      

대통령 사과
박근혜--모든 수사에 협조 너 법대로..



윤창중이는 결국 청와대와 전쟁을 선포한듯,,청와대도 계속 윤창중이와 상반대는 자료 유포하고..
윤창중이 지 키워준 대통령 등에 칼 뽑앗음...향후,,윤창중이 세키 무슨 카드를 들고 나올지..
뭘로 청와대와 딜을 할지..암튼 시한폭탄,,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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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집아들 13-05-14 12:07
   
아니죠.. 팩트가 틀렸음..
윤창중이 귀국할때 이미 청와대에서 빠르게 경질을 해버렸음.. 
이뜻은 청와대가 먼저 발빠르게 성추행의혹 수준이 아니라 성추행을 했다고 확정을 하고
꼬르자르기.. 조기수습 단계에 들어갔다고 봐야함.
그후에 성추행을 했으니 윤창중을 붙잡아두고 구류 했어야 했지만
윤창중을 컨트롤 할수가 없었음.
왜냐하면 윤창중을 컨트롤 할수 있는 사람이 없었으니깐..
애초에 윤창중은 박근혜말고는 컨트롤 없었던 인물이었음.
청와대가 윤창중을 얕잡아본게 아니라 윤창중이 청와대를 얕잡아보고 있었기 때문에 지 혼자 살려고 기자회견을 했던거임.
     
하늘유람 13-05-14 12:14
   
짤릴건 감수햇죠,,도망치는 순간,,그후 향방에대한 ,,,행보가,,
     
고프다 13-05-14 13:29
   
ㅇㅇ 저도 이 의견에 더 공감이 가네요.

방미시 행적이 신문에 나오는거 보면 오히려 윤이 박근혜를 호구로 보고 있었던거 같드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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