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히 기사내용을 보면 북한과의 남북정상회담을 서두르지 않겠다 이야기 하면서
전북에 내려가 행정개혁보고를 듣고 이야기 한 내용입니다.
김 대통령은 이밖에 지역사업과 관련, 새만금종합개발사업과 전주 비행장 건설에 대해 지원을 약속하고 "군.장(군산 장항)산업단지는 대중국 무역과
동북아 물류의 중심이 될 수 있는 만큼 이에 대한 수출자유지역 지정문제는 전북도와 산업자원부가 협의해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통령부인 이희호(李姬鎬)여사는 전북 전주 소재 전북도립국악원을 방문, 이 지역 출신으로 올해 효행상과 장한 어버이상을 받은 훈.포장 수상자
20명과 함께 공연을 관람했다.
전북에게 혜택을 전혀 주지 않은 김대중 대통령이죠?
resist님 어서 빨리 증거를 보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