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요.. 뭐 듣기 좋은 소리긴 하군요 ㅎ

듣기 좋은소리였나요?

듣기야 좋잖아요.. 창조경제라 ㅎㅎ 저도 잘 모르고요, 원래 정치적 구호는 그럴듯하게 만드는 법이죠

새로운 건 아니고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찿자는거죠...
복지는 해야하는데 그걸 감당할 경재력이 안되니.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찿아서 세금을 더 걷자는것임..
지금 세금 포화 수준이거등요
세무 전문가들이 더이상 걷을 방법이 없다네요..
못걷는다라는 말이아니라 걷어봤어 얼마 안나와서 새로운 세금 걷을 산업을 만들자라는 말임

저도 별 대단한 것도 아니라 봅니다.ㅎㅎ

전 대단한것 같은데.. 이번에 새로운 성장 동력 못걷어 세금 더 못걷으면 복지로 한국 망할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의료 민영화를 하던 뭐를 하던..복지 예산 나올 산업을 못만들면 앞으로 우리 경제는 어둡습니다

저도 이것이 우려스럽습니다. 별 이야기도 아닌것을 뭐가 있는듯이 꾸며서 성장동력을 찾자는건데요.
뜬구름 잡는 소리가 되기 쉽상이지요.
경제가 이런식으로 정부주도형으로는 안됩니다.
박정희의 국가주도형 좌파경제정책을 보고 그렇게 하는듯 한데요
창조의 개념은 국가가 주도할수가없지요.

안철수도 비판을 했었는데요
"위에서 신성장동력 같은 식으로 아이템을 정해버리는 것은 요즘에 맞는 접근방법이 아닌데다가 융합이 잘 안 되게 벽을 치는 것"
밑에서 자연스럽게 되는 것이 창조이지, 위에서 명령하듯이 하면 창조가 되지 않는다
"자연스럽게 싹트도록 토양을 만들어주는 접근방법이 필요하다"
라고 비판했네요 이말에 크게 공감합니다.

그것도 말은 그럴싸하나.. 결국은 국가에선 가만히 있겠다는 소리군요.

토양을 만들어주는걸 이야기하더라구요.
이것은 곳 경제 민주화랑도 맥을 같이합니다.
대기업이 짖눌러 새로운창조적 경제가 성장하지못하는 우리 경제지요.

적어도 뭘 어떻게 토양을 만들어줄것인지 구체적으로 나와야 저도 납득을 하겠습니다..
그렇지 않고서야 창조경제나 저것이나  공허한 외침인건 다를게 없죠

감시를강화하고 대기업규제하는것이지요. 경제민주화 구체적으로 다 나오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