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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0-11-02 18:47
지역감정의 원인은 박정희(다까끼 마사오, 오카모토 미노루) 입니다.
 글쓴이 : 꼬깔콘
조회 : 5,819  




아래의 모든 글은 논문과 기사 통계 등의 근거자료를 통해 올려진 글임을 말씀드립니다.

만약 아래의 내용중 허위사실이 있다면 꼭 덧글에 근거자료와 함께 정정할 것을 요청 하시기 바랍니다.

 

조선시대부터 1950년대까지 지역주의가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그 핵심이 영호남간의 갈등이나 차별은 아니었다. 오히려 심각한 것은 기호와 서북의 대립(경기도와 평안도) 이었는데, 그 역시 분단으로 서북세력이 지역기반을 상실함으로써 1950년대에는 더 이상 문제가 되지 않았다. 다만 20세기에 들어 일본의 식민정책, 냉전과 분단, 중국의 공산화, 그리고 일제치하에서의 경부선철도와 한국전쟁 등과 같은 지정학적 요인들 때문에 의도치 않게 경인 및 영남지역은 호남을 비롯한 여타 지역에 비해 우월한 경제력을 지닐 수 있었다. 허나 이러한 발전격차가 낙후된 지역의 사람들에게 심각한 박탈감을 안겨주지는 않았다. 특히 호남 사람들이 이러한 발전격차 때문에 영남에 대해 소외감이나 질시의 감정을 갖는 일도 없었다. 요컨대 영호남간에는 정치.사회적으로 문제가 될만한 갈등이 없었던 것이다.

(참고 http://blog.naver.com/rozet77/80012854169)

한국에서 정치.사회적인 문제로서 영호남 지역갈등이 등장한 것은 박정희 정권 하에서였다. 그것은 1980년 광주학살을 거치면서 호남인들에게 치유되기 어려운 상처를 남겼으며, 전두환 정권 하에서 그 상처는 더욱 곪아갔다. 20세기초부터 지정학적 요인 때문에 의도치 않게 생겨났던 지역간의 경제력 격차가 박정희 정권 하에서부터 영호남간의 문제로 좁혀져 의식되기 시작했다. 그것은 일차적으로 당시 집권세력이 엘리트 충원과 지역개발 면에서 의도적 차별을 가했기 때문이었다. 당시 정계,재계,금융,언론,군장성 출신들은 적게는 4~50%에서 많게는 80%까지 영남출신들로 채워졌다. (5공정권에서 절정을 이루었다) 나라를 좌지우지 하는 모든 주요기관들 역시 반이상이 영남출신들로 채워졌으며, 영남정권 40여년동안의 기록을 보면 영남출신 재벌들이 그 당시 전체 기업 금융대출의 58%를 독식하였던 것을 알수 있다. 이는 이북출신이 받던 대출을 제외하면 서울,경기,충청,전라,강원,제주 출신 기업인들은 고작 20~25%의 기업대출을 서로 나눠먹는 정도로 영남정권 당시 영남을 제외한 전지역 출신들이 얼마나 많은 차별을 격어왔는지 알 수 있다.

(참고: http://blog.naver.com/rozet77/80018110103)

 

지역감정이 최초로 시작된것은 역시 3선 개헌 이후 치러진 1971년 7대 대통령 선거부터였다. 공교롭게도 이 선거는 각각 영남과 호남에 연고를 둔 박정희와 김대중의 대결이었다. 이미 3선 개헌이란 무리수를 둔 박정희로서는 40대 기수론을 들고 나온 젊은 야당 후보를 맞아 힘겨운 싸움을 벌일 수밖에 없었으며, 이 과정에서 그의 세력은 영호남의 지역감정을 노골적으로 자극하는 선거전술을 구사하기 시작했다. '쌀밥에 뉘가 섞이듯 경상도에서 반대표가 나오면 안된다. 경상도 사람 치고 박대통령 안찍는 자는 미친 놈'(「조선일보」 1971. 4. 18.)이라든지 '야당 후보가 이번 선거를 백제와 신라의 싸움이라고 해서 전라도 사람들이 똘똘 뭉쳤으니, 우리도 똘똘 뭉치자. 그러면 154만 표 이긴다'(「중앙일보」 1971. 4. 22.)는 등의 여과되지 않은 발언들이 유세과정에서 쏟아져 나왔다.

 

---------- 당시 투표율 -------------------------------

 

박정희가 516군사 쿠데타를 일으켜서 처음 윤보선과 대통령선거를 치룰때에 전라도는 박정희를 지지했습니다. 이때의 투표형태는 서울등 중부권역은 윤보선씨를 영호남등 남부권역은 박정희씨를 지지하였죠. 한마디로 여촌야도 (당시 여당을 공화당이라고 볼때)입니다. 서울 경기 부산(영남이라하더라도 대도시인 부산) 및 충청 강원까지 모두 윤보선씨가 앞섰습니다.

 

호남= 박정희 (49.9%) > 윤보선 (33.8%) (전남 52%로 경북 50%보다 많았음)
영남= 박정희 (53.3%) > 윤보선 (30.5%)
부산= 박정희 (45.6%) > 윤보선 (44.9%)
서울= 박정희 (28.6%) < 윤보선 (61.8%)
경기= 박정희 (25.8%) < 윤보선 (51.7%)
강원= 박정희 (35.6%) < 윤보선 (44.1%)
충청= 박정희 (36.1%) < 윤보선 (43.9%)

도시와 중부지방은 윤보선씨를 밀고 영호남은 박정희씨를 지지하였죠. 그 결과 박정희가 겨우 10만표의 차이로 어렵사리 이겼습니다. (물론 엄청난 부정투표가 기인한 것이므로 실제로는 윤보선씨의 승리라고 봅니다) 자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때 영호남 지역감정이란 없었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이러던 것이 71년 9대 대통령선거에서 박정희의 3선개헌을 비판하며 민주세력의 결집으로 신민당 김대중후보가 등장하였습니다. 초반 엄청난 지지를 받으며 승승장구하는 김대중후보를 꺽을 방법을 찾던차 선거 3일전 박정희측은 영남지방에 지역감정을 자극하는 삐라를 뿌려대며 영호남 대결구도로 몰아갔습니다.

 

호남 = 김대중(58.7%) > 박정희(32.7%) (서울은 김대중 58%)
부산 = 김대중(42.6%) < 박정희(54.4%)
영남 = 김대중(23.3%) < 박정희(71.9%) (경북은 이미 이당시부터 73%몰표 시작)

 

호남은 김대중에게 몰표를 하지 않았지만 부산을 제외한 영남은 박정희에게 몰표를 보냈습니다. 이때 호남은 90%가까운 지지율로 김대중을 지지하지 않은 점이 눈에 띠죠. (호남의 김대중에 대한 맹목적 지지율이 90%를 공산당투표라고 욕하는 분들이 많은데 그것은 광주사태와 호남 차별이 낳은 비극입니다. 보시다시피 호남이 처음부터 김대중을 90%지지한것이 아니니깐요. 오히려 박정희를 30%넘게 지지했습니다.)

 

이런 투표결과가 나온 이유는 앞서 말했듯이 김대중이 집권하면 호남이 영남 다 죽인다하고 지역감정을 자극했습니다. 그러나 부산같이 깨어있는 도시에서는 별로 약발이 안먹혔지만 부산을 제외한 영남에서는 유언비어가 퍼져서 결국 일거에 전세를 역전했습니다. 이유는 당연히 쪽수가 많은 영남을 잡으면 이긴다는 아주 간단한 선거전략입니다.

 

신라 임금을 뽑자

 

4 · 27 대선은 지역주의, 특히 영남 지역주의가 강하게 드러난 선거였다. 박정희는 경북에서 92만 표(박 133만, 김 41만 표), 경남에서 58만 표(박 89만, 김 31만 표)를 이겼는데, 영남 지역 승리는 전체 승리 득표 94만 표보다 56만 표나 많은 것이었다. 반면 김대중은 박정희를 전북에서 23만 표(박 30만, 김 53만 표), 전남에서 40만 표(박 47만, 김 87만 표), 그리고 서울에서 39만 표(박 80만, 김 119만 표)를 이겼다. 박정희는 이미 1967년 대선에서 윤보선에 비해 영남표만 1백36만 표를 앞섰는데, 그것은 전국적으로 박정희가 이긴 116만 표보다 20만 표나 웃도는 것이었다.32)
그러한 영남 몰표는 부정선거와 더불어 박정희가 지역감정을 적극적으로 부추긴 결과였다. 1971년 대선에선 특히 국회의장 이효상의 활약이 눈부셨다. 그는 1963년 대선에서도 9월 10일 대구 수성천변에서 열린 공화당 유세장에서 다음과 같이 말한 바 있는 지역 분열주의자였다.
"이 고장은 신라 천 년의 찬란한 문화를 자랑하는 고장이지만 이 긍지를 잇는 이 고장의 임금은 여태껏 한 사람도 없었다. 박 후보는 신라 임금의 자랑스러운 후손이다. 이제 그를 대통령으로 뽑아 이 고장 사람을 천 년만의 임금으로 모시자."33)
이효상은 1963년 대선에서 재미를 본 수법을 또 써먹은 것이다. 그는 선거 유세 때마다 "경상도 대통령을 뽑지 않으면 우리 영남인은 개밥에 도토리 신세가 된다"라고 지역감정을 부추기는 숱한 망언을 양산해냈다.34) 그 밖에도 공화당 정치인들은 영남 지역 유세에서 다음과 같은 발언들을 쏟아냈다.

 

"박 대통령은 경상도 대통령 아이가."
"문둥이가 문둥이 안 찍으면 어쩔끼고."
"경상도 사람 쳐놓고 박 후보 안 찍는 사람은 미친 사람이라."
"1천만 명에 가까운 경상도가 주동이 되고 단결만 하면 선거에 조금도 질 염려가 없다."
"경상도에서는 쌀밥에 뉘 섞이듯 야당표가 섞여 나오면 곤란하니 여당표 일색으로 통일하자."
"우리 지역이 단합하여 몰표를 밀어주지 않으면 저편에서 쏟아져 나올 상대방의 몰표를 당해낼 수 없다."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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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김충식,『정치공작사령부 남산의 부장들 1』(동아일보사, 1992), 319-320쪽.
33) 광주매일 정사 5 · 18 특별취재반,『정사(正史) 5 · 18 상(上)』(사회평론, 1995), 27쪽.
34) 김충식,『정치공작사령부 남산의 부장들 1』(동아일보사, 1992), 305쪽.
35) 이상우,『박 정권 18年: 그 권력의 내막』(동아일보사, 1986), 34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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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의 보복이 있을 것이다

 

공화당과 중앙정보부 요원들의 활약도 만만치 않았다.
"그들은 김대중 후보가 정권을 잡으면 경상도 전역에 피의 보복이 있을 거라는 인간의 원초적 공포심을 자극하는 터무니없는 발언을 공공연히 하고 다녔다. 아울러 '우리가 똘똘 뭉쳐 몰아주지 않으면 우리는 망한다. 서울이고 경기도고 전라도고 우리 표를 빼낼 곳이 없다. 우리가 몰표를 던짐으로써 우리의 지도자, 조국 근대화의 기수를 건져내야 한다'라고 부추겼다. 그리고 경상도 지역의 공무원들에겐 '김대중이가 만약 정권을 잡으면 모조리 모가지가 날아갈 것'이라고 떠들어댔다. 아울러 공화당원과 경찰, 중앙정보부 요원들은 서울에서 영남 지역으로 내려온 참관인들에게 '이 전라도놈(김대중 후보를 지칭) 앞잡이들아, 모두 꺼져버려라!'라고 스피커를 동원해 대대적으로 협박하고는 공명선거 감시단 참관인들을 모조리 쫓아버리곤 했다. 이 때문에 영남 지역에는 참관인들이 아예 발을 붙일 수가 없었다. 또한 영남 지역 야당 인사들에게는 '이 선거는 경상도와 전라도의 싸움인데 당신은 왜 전라도놈 앞잡이 노릇을 하고 다니느냐? 정 그렇게 하고 싶으면 이 마을에서 없어져라!' 하면서 여럿이 떼로 몰려와 구타 · 협박하였다. 혹은 술과 밥과  돈으로 매수하여, 투표 당일 야당 참관인으로 참석 못하게끔 했다. 설령 참석한다 해도 그들이 어떠한 선거부정을 저질러도 찍소리 하지 못하도록 만들었다."36)

 

[출처] http://blog.naver.com/rozet77/80019082705
영호남 지역감정과 박정희 정권하의 조장 사례들|




이렇듯 역사적 사실은 박정희가 의도적으로 경상도 지역을 선동해 지역감정을 만든겁니다. 

71년 대선때의 서울 통계는 왜 빼나요? ㅋㅋ 서울에서도 김대중이 압도적으로 이기고 있었어요.
박정희가 71년대선때 국가예산의 10프로라는 600억이라는 돈을 쓰고 강압적인 부정선거를 했지만
경상도이외의 지역에서는 김대중이 이기고 있는데 오직 경상도에서만 박정희 표가 많이 나온 거에요. 박정희가 의도적으로 경상도를 선동해 지역감정을 조장한 덕분이죠.

 다른지역은 다 누락하고경상도와 전라도 통계만 쓰는 이유가 뭘까요? 조작의 냄새가 나네요.

71년 대선을 보면 전국은 김대중 경상도만 박정희 라는 구도 였습니다. ㅋㅋ

전라도 김대중 VS 경상도 박정희 (틀림)

전국  김대중 VS 경상도 박정희  (맞음)

--의도적으로 다른지역의 통계는 누락하고 경상도와 전라도만의 통계를 가지고 날조 ㅋㅋ--

이제 지겹지도 않습니까?

그 지역의 카더라 날조, 비방 ,거짓선동 삐라 괴벽보의 문화 이제는 사라져야 하지 않겠습니까? ㅎㅎ 그 더러운 문화가 21세기 오카모토 미노루 찬양자들의 이상한 싸이트에서까지 자행되는 현실;;

이제 제발 정신 좀 차리세요. 학자들이 괜히 학자가 아니에요.
괜히 주성영이 벌금 300만원 확정되고 지만원이 깜빵갔다온게 아니라니까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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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깔콘 10-11-02 19:06
   
71년 대선에서 호남 김대중 58.7  서울도 김대중 58프로 대

서울과 호남의 김대중 지지율이 같군요? 이렇듯 전국적으로 김대중 지지가 높았습니다.

그러므로 호남의 김대중 지지만이 아니라 전국의 김대중 지지였죠.

반면 경상도만이 박정희의 선동으로 인해 박정희 71.9

외지인이 많고 도시라 진보적인 유권자가 많은 상황속에서도 부산 54.4

전국 VS 경상도의 구도 이지요. 그때까지만 해도 전라도는 서울등 전국 평균과 비슷하게 표를 줬습니다.

지역감정이 없었죠.  반면 경상도만이 전국 유일 박정희를 몰아줬죠.

이게 통계의 진실이에요^^

지역감정의 시작은 박정희의 선동과 경상도의 박정희 몰표가 원인 입니다.
ㄴㅇㄹㄴㅇ 10-11-02 22:14
   
--;; 여보세요... 대한민국내 지역감정의 시작은 그렇게 짧은 역사로 평가하는게 아닙니다.
영호남을 가로지르는 소백산맥과 지리산 일대는 과거엔 소통이 적절치 못한 장애물이었습니다.
백제 신라 고구려 사에서 봤듯이 한반도 이남지역에서 각기다른 문명이 형성됐을 정도로
이 지역은 환경과 그 태생적으로 미묘한 차이를 갖고 있는 지역입니다.

두 지역간에 방언차이에서 보듯이 보란듯이 다른점이 분명한데도
우리의 사기의 대부분이 그렇듯이 일찍이 통인신라 이후의 과도한 중앙집권 체제의 고착화는
역사에서 수도와 왕정문화를 제외한 일상과의 지역의 특화된 문화 기록에 소홀한 점이 많았습니다.

과학기술의 발전과 근대화를 거치면서 영호남 지역의 본격적인 인적 물적 소통이 이뤄지면서
이러한 문제가 일찍히 수면상에 떠오르고 성숙될 여지를 많이 남겨뒀지만... 한국사회의 근대화가
일제 수탈이라는 장기간의 외색을 거치고, 전쟁이라는 희대의 격동을 겪으면서

정치적, 경제적 앙숙관계라는 식으로 잘못 포장된게 현실입니다.

거기에 물론 군사독재정권으로 장기집권한 박정희 정권의 지역편애가 작용한 탓도 그치만...
그것은 현상의 인식일 뿐이고, 문제해결을 위한 본질은 위에서 말한듯이 역사적으로
영호남 지역관계를 이해하고 해석하려는 노력이 수반되어야 한다는 겁니다.
진지한남자 10-11-03 00:57
   
지역에 대한 편견은 오래전부터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특정 정당을 지지하는 풍토는 박정희시대부터 생겨났다고 생각하네요....
mentor 10-11-03 01:12
   
1971 president vote,

부산; 총투표수 708,529표.. 박정희 385,999표(54.4%) 김대중 302,452표(42.6%)
대구; 총투표수 396,620표.. 박정희 259,010표(65.3%) 김대중 124,872표(31.4%)
전주; 총투표수 96,334 표..  박정희 27,967 표(29.0 %) 김대중 64,479 표(66.9%)
광주; 총투표수 172,921 표.. 박정희 39,303표(22.7%) 김대중 124,872표(76.0%)

경북; 총투표수 1,833,063표..박정희1,333,051표(72.7%) 김대중 411,116표(22.4%)
경남; 총투표수 1,258,900표.. 박정희 891,119표(70.7%) 김대중 310,595표(24.6%)
전북; 총투표수 911,214표.. 박정희 308,850표(33.8%) 김대중 535,519표(58.7%)
전남; 총투표수 1,496,413표..박정희 479,737표(32.0%) 김대중 874,974표 (58.4%)
                         
1. 광주(76.0%)> 2. 경북(72.7%) > 3. 경남(70.7%) > 4. 전주(66.9%)
 > 5. 대구(65.3%) > 6. 전북(58.7%)> 7. 전남(58.4%)> 8. 부산(54.4%)
참나~~ 10-11-03 12:54
   
자꾸만 지역감정을 영남대 호남의 구도로 몰고 가려구 하는데...
실상은 전국 VS 호남 아닌감?
왜 자꾸 영호남의 감정싸움으로 몰고가는지 이유를 모르겠네.
     
꼬깔콘 10-11-03 16:36
   
경상도 사람들만 그렇게 생각 하고있습니다.

만약 그말이 사실이라면 충북지사 이시종 충남지사 안희정 강원지사 이광재

그리고 서울시 의회 민주당 장악, 경기도 의회 민주당 장악 의 결과도 없었겠지요.

실상을 아직 모르시나 본데 현재는 전국 VS 경상도의 구도가 맞습니다.

물론 71년 대선에서도 전국 VS 경상도의 구도 였습니다^^
          
나참~~ 10-11-03 16:56
   
배낭메고 전국무전여행을 다닐때 일화~
식당에 들어가 밥먹으면서 쥔장이랑 이런저런 이야기중 본적이야기가 나와서
"에, 저 광주입니다."
했더니 분위기가 갑자기 썰렁~
그래서 부연설명을 해야했다.
"경기도 광주 말입니다."
그랬더니 쥔장!
아~~!! 예~~!!
분위기 급반전..
전국VS경상도라?? 그건 모르겠고 한번 전국일주 해보길 권합니다.
몇년된 여헹담이지만 위의 분위기는 경기도,강원도,경상도 모두 그랬고, 제주는 돈없어 못가봐서 모르겠군요.
웃기는건 충청도에서도 저런분위기라 놀랐던 기억이 있네요.

꼬깔콘님. 사태파악좀 제데로 하시길..
               
꼬깔콘 10-11-03 17:04
   
개인적 경험담은 객관적 정보가 될 수 없어요 ㅋㅋ

게다가 신빙성도 상당히 의심되는 글이고 ㅋㅋ

전국무전여행? ㅋ 그런거 하는 사람도 계시네요?

그러나 님이 아무리 믿고 싶어도 님의 개인적 경험(?) 보다

선거결과라는 객관적 데이타가 말해주는 것을 무시하진 못하죠.

전라도 VS 전국 이라면 충청도 남북지사를 민주당 강원도 지사도 민주당

제가사는 서울과 님이 사는 경기도의  의회를 민주당이 장악.

이런 결과는 나오기 힘들죠

오히려 지금은 경상도당인 한나라당 VS 전국 의 구도에요. 실제로 그렇다니까요? ㅋㅋ
총통 10-11-03 14:05
   
이런거 올리는 사람이 좀 정치적 언플하는듯.. 일부특정지역만 제외하곤 다른지역 사람들 80~90%
는 DJ가  본격적인 지역감정의 전투를 시작했다고 생각합니다.
..
YS조차 대통령되먹으려구 지역감정부추기지 않았지만. YS보다 더 대통령병에 걸린 DJ는 수단방법
이 도를 넘어 드뎌 지역감정을 이용했죠 호남인들의 97,98% 득표율은 북한수준인데..
이를본 다른지역 모든사람들이 정말 이해를 못했구..
역시 열받은 영남인들은  호남인들보다 2배많은 인구를 바탕으로
"한번 해보자는기가?".
..
이게 바로 사건의 전말과 전개과정입니다.. 님도 객관적인척하지만.  몇몇 영남인들처럼
지역주의에 사로잡히 호남인으로 보이는군요.. 아마 본인들에게 좀더 불리하게 글쓴 저두
영남인으로 보인겠죠..  열혈 양측지역분자분들끼리  전남에 즐비한 무인도에게 만나셔소
100:100 으로 맨주먹 맞짱 뜨시길 권유합니다.
     
꼬깔콘 10-11-03 16:35
   
글쎄.. 화나는건 이해해 드리죠. 그러나 대부분의 학자들은 지역감정의 원인을 박정희로 보고 있는게 현실 입니다. 서울에서도 마찬가지로 지역감정의 원인을 박정희로 보고 있지요^^  오직 영남에서만 김대중으로 보고있는게 현실이죠.

일부 특정지역 사람을 제외하고는 80~90 프로의 시민 게다가 대부분의 학자는 지역감정의 원인을 박정희로 보고 있습니다.

97.98 프로는 광주의 일을 겪은 전라도민에게는 당연한 수치겠죠. 양당체제 속에서 광주학살을 자행한 경상도정권한나라당(민자당) 후보와 김종필와 연합한 김대중 2중 1을 뽑는다면 정신병자가 아니라면 당연히 김대중을 뽑는게 상식 이겠죠. 이런 상식을 서울사람들은 대부분 이해하고 있습니다. 모두 "전두환이 전라도인을 죽였는데 한나라당 후보를 뽑을 수 있겠느냐"고 합니다. 오직 경상도에서만 아직도 광주의 일을 부정하며 2CH와 같이 놀고 있는 것이고요.

설마 국민의 대다수가 인정하고 국가도 인정한 광주민주화운동을 '광주빨갱이폭동. 광주 사태 따위로 생각하는 건 아니겠죠^^ 국민의 대다수는 광주의 일을 민주화운동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님같은 일부 특정지역의 사람들만이 광주폭동이라 바득바득 우기고 있지요. 김대한이 경상도출신인데도 전라도 출신이라고 바득바득 우기는 것처럼요.

다시한번 말씀 드리자면 위의글은 신문기사,선관위통계,논문 등 객관적 자료를 바탕으로 박정희 정권의 지역감정 조장의 사례들을 밝힌 겁니다.  화나시는건 이해해 드리죠^^

그리고 이글은 아시다시피 밑의 '슨상님'이란 악의적 아이디의 지역감정 조장글에 대해 반론 형식으로서 글을 쓴 것입니다. 불편한 글이지만 올바른 정보를 위해 참아주셔야 할 것 같네요.

정 못참겠으면 지만원의 시스템 클럽이나 조갑제닷컴이라도 가보시는건 어떨는지?
꼬깔콘 10-11-03 16:47
   
"박 대통령은 경상도 대통령 아이가."
"문둥이가 문둥이 안 찍으면 어쩔끼고."
"경상도 사람 쳐놓고 박 후보 안 찍는 사람은 미친 사람이라."
"1천만 명에 가까운 경상도가 주동이 되고 단결만 하면 선거에 조금도 질 염려가 없다."
"경상도에서는 쌀밥에 뉘 섞이듯 야당표가 섞여 나오면 곤란하니 여당표 일색으로 통일하자."
"우리 지역이 단합하여 몰표를 밀어주지 않으면 저편에서 쏟아져 나올 상대방의 몰표를 당해낼 수 없다."
 '우리가 똘똘 뭉쳐 몰아주지 않으면 우리는 망한다. 서울이고 경기도고 전라도고 우리 표를 빼낼 곳이 없다. 우리가 몰표를 던짐으로써 우리의 지도자, 조국 근대화의 기수를 건져내야 한다'
'이 선거는 경상도와 전라도의 싸움인데 당신은 왜 전라도놈 앞잡이 노릇을 하고 다니느냐? 정 그렇게 하고 싶으면 이 마을에서 없어져라!'
"이 고장은 신라 천 년의 찬란한 문화를 자랑하는 고장이지만 이 긍지를 잇는 이 고장의 임금은 여태껏 한 사람도 없었다. 박 후보는 신라 임금의 자랑스러운 후손이다. 이제 그를 대통령으로 뽑아 이 고장 사람을 천 년만의 임금으로 모시자."33)이효상
'쌀밥에 뉘가 섞이듯 경상도에서 반대표가 나오면 안된다. 경상도 사람 치고 박대통령 안찍는 자는 미친 놈'(「조선일보」 1971. 4. 18.)
'야당 후보가 이번 선거를 백제와 신라의 싸움이라고 해서 전라도 사람들이 똘똘 뭉쳤으니, 우리도 똘똘 뭉치자. 그러면 154만 표 이긴다'(「중앙일보」 1971. 4. 22.)


---->>>> 이런것들을 지역감정조장 이라고 합니다. 증거를 보여줘도 끝까지 아니라고 바득 바득 우기시는  일부 특정지역 사람들께서는 이런 발언 들이 지역감정 조장이 아니라고 생각 합니까?

귀를 막고 눈을 가린다고 해서 진실이 변하느건 아닙니다.

100번 거짓말을 한다고 해서 진실이 되는건 일본에서나 가능한 일입니다.

이제 제발 정신 좀 차리세요. 21 세기인데도 아직도 괴벽보, 괴블로그의 거짓 선동에 놀아나고 있는 것 부끄럽지 않습니까?
슨상님 10-11-03 17:25
   
별로 비판하고 싶지는 않은데 다만 궁금해서 그럽니다.

님이 언급하신 기사들 근거는 어디있나요? 출처를 확인할 수 있는거라든가..
설마 스캔한거라도 보여주실수 있는지?


설마 아고라에서 펀글은 아니시겠죠?
     
꼬깔콘 10-11-03 17:29
   
출처는 위 글에 나와있습니다 링크 타고 들어가보시죠^^

그리고 나서 책을 사서 읽는 겁니다. 아니면 도서관에 가시는 거에요^^


 그리고 저도 님이랑 별로 엮이고 싶지 않은데

님이 밑에 쓴 글 그 블로그 글을 철썩같이 믿고 계시군요?

ㅋㅋ 님은 제글보다 님이 쓴글의 출처를 더 신경 써 주시는게 바람직한 일일것 같네요.
          
슨상님 10-11-03 17:37
   
아니 그 블로그 출처를 떠나서 자료는 내가 선관위가서 확인하고 올린거라니까요. 선관위 통계랑 다르면 제가 사과하겠습니다. 이상한 분이시군. 아고라글이나 출처도 모르는 인터넷 소문이나 퍼나르시는게 -_-;; 제대로 논리를 펴시는 자세신가
슨상님 10-11-03 17:36
   
개인블로그가 출처라면 어떻게 믿을수 있나요? -_-;

제가 쓴건 공식적인 선관위 통계입니다. 적어도 공신력 있는 자료를 대셔야하지 않습니까?
고깔콘 10-11-03 17:42
   
글쎄요 ㅋㅋ 님도 그 블로그 글을 그냥 인용한 거잖아요.  그리고 국회도서관 논문도 보셧다고 했고요.

그렇다면 님먼저 국회도서관 논문의 스캔을 보여주시는게 맞다고 생각 합니다.^^

저도 그 블로그 글 읽고나서 사실 확인 했습니다. 어떤 블로그가 근거없는 소문,날조인지는 ㅋㅋ
꼬깔콘 10-11-03 18:56
   
도망갔으려나 ㅋㅋ
씨그럽네 10-11-21 15:44
   
박통이 지역 감정 창시자 맞다
대중이는 그 혜택을 가장 오랬동안 본 사람 맞고
뭐 틀린거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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