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는 무슨. ㅡ.ㅡ
어디서 조작질 한 자료지요. ㅡ.ㅡ

나도 궁금해서 답글을 기다리는데...사라져서 안나오네요
분개한듯 욕과 별 소릴 다 적어놓더니...그 외에 아는건 없나봐요...

오늘도 좌좀은 애를 씁니다

여기 몇 년 있으면서 5.18가지고 비판하는 여러 의견 들었는데..

제대로 된 팩트 가져오는건 거의 못본듯...

정확히 말하면 위르겐 힌츠페터(Jürgen Hinzpeter 1937년)독일 기자다.
서방언론인중에 광주사태 중 유일하게 현장에서 촬영한 기자.
거기에 시위대가 총기를 들고 무장한 사진이 나온다.

그것도 진압군이 발포하기전 20일 힌츠페터가 광주에서 찍은 사진에 말이지.

진압군 첫 실탄 발포는 19일인뎁쇼.

5월 19일 월요일
03시 00분: 11 공수여단이 증원군으로 광주 도착(청각장애인 김경철 병원에서 사망 - 두 번째의 희생자).
09시 30분: 시민들이 계엄군의 무자비한 탄압에 맞서 임동, 누문동 파출소 방화
10시 00분: 시민들 수가 점차 불어나면서 금남로에서 공수부대원들과 투석전 전개. 11공수여단 위력시위 이후 착검한 상태로 진입, 대검으로 인한 자상자 발생. 11공수여단 약 천여 명이 강경 진압을 강행했고, 3~4명이 한 조가 돼 골목마다 누비며 상대를 가리지 않고 무차별 폭행.
14시 40분: 조선대학교로 철수했던 공수부대가 다시 투입돼 무리한 진압 작전 전개
15시 00분: 시내 기관장과 유지들, 회의를 하고 시위 진압을 완화해 달라고 계엄사령부에 건의
16시 30분: 계림 파출소 근처에서 조대부고 고등학생 김영찬이 총격 부상을 당함(최초의 실탄 사격).
20시 00분: 시민들이 시위대 합류. 수만 명이 “전두환 물러가라”, “김대중 석방하라”, “비상계엄 해제하라” 등의 구호를 외침.


http://ko.wikipedia.org/wiki/%EA%B4%91%EC%A3%BC%EB%AF%BC%EC%A3%BC%ED%99%94%EC%9A%B4%EB%8F%99

"계엄군의 무자비한 탄압에 ", "상대를 가리지 않고 무차별 폭행", "무리한 진압 작전 "

와 같은 감성팔이는 별로 역사 해석에 도움이 안됩니다.

뜬금없는 물타기.
감성팔이같은 소리하고 있으시네요.

팩트라고 알고있는 잘못된 사실의 오류를 지적해줬더니만 뜬금없이 감성팔이 운운...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