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4년 미군은 10일 새벽 약 344기의 B-29슈퍼포트리스 폭격기를 이용해 대당 7톤,
총 2천 4백여 톤(약 백만 발)에 달하는 대량의 폭탄을 도쿄 상공에서 투하하였다.
3시간이 채 안되는 이 공습으로 도쿄와 그 일대는 쑥대밭이 되었고 이 날 하루만 10만 여명의 주민이 목숨을 잃었다.
이 글이 일간 베스트에 올라와 있던데..친일파가 어떻게 저런 유우머글을 베스트로 올리는지 이해가 안 가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