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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또 학력가지고 뭐라고 했나 보네요.ㅋㅋㅋ
모두 다 제가 살던 서울기준으로 말씀 드리면...
70년대 명문상고라면, 지금 최소한 서울시내 대학정도 이상일듯하네요.
80년대로 따지면 2012년도 서울시내 대학정도는 가야 비슷할정도 수준이죠.
80년대 기준으로 중3 한반 75명중에 30명이 인문계를 간다면, 명문상고면 15등 내외정도까지 커트라인,
반에서 1,2,3등해도 집안사정상 3년 장학금 받고 상고 가는게 이상하지 않았으니까요, 공고도 마찬가지.
70년대라면 조금 더 올라가겠지요. 그때 고등학교가 지금 대학교정도라 생각하면 될듯하네요.
고등학교 순위로 쭉 놓으면 인문계 3~4개학교 다음에 상고 공고 1위 학교급이라 보시면 될듯하네요.
현재 금융권에는 지금도 상고출신 지점장들 엄청 많을텐데요. 나도 많이 알고 있고요.
은행장, 부행장들도 많이 있죠^^
2000년도에 증권사 지점장 10명 중 7~8명은 덕수상고,선린상고,경기상고 등 명문상고 출신들
이들이 바로 70년대에 상고, 명문상고 출신들이라는 이야기입니다.
수험생 100명중에 각종 대학학력인정학교까지 다 해도
15명 ~ 20명밖에 못가는게 80년대였으니까요.
합격자들 15%~20%를 빼면, 수험생들 80%~ 85% 모두가 다 고졸인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