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는말했네욤 ㅋㅋㅋ

눈앞에 칼이 들어온 순간에 할수 있냐는 거죠. ㅋ
저 프로그램은 못봤지만 누군지 몰라서 회피한듯?

공산당은 다 싫어하지만 공산당이 접근할 때는 나는 공산당이요라고 하면서 접근하지 않는게 문제죠 각종 설탕바른 말로 현혹시킨다음 사람의 마음에 미래사회에 대한 공포와 현재사회에 대한 분노를 주입시킨 후 꼭두각시로 만드니까요 지금 난리치는 사람들도 진성아니고는 자기가 뭐때문에 이러고 있는 지도 잘 모르고 그냥 휩쓸려 저러는 걸껍니다. 그러다 진짜 공산사회가 되면 선동된 사람들은 다 수용소가서 숙청당하죠...

저거 봤었는데 저 질문을 한 김신영 자체가 아무 생각 없는 바보로 보였어요.
이승복 어린이 이건 당췌 정체가 뭔데요.?ㅎㅎ 저희 학교에는 동상까지 있었드랬쬬..
이승복 어린이 얘기에서 어린이가 배워야 하는 교훈이 당췌 뭔데요.?
지금와서 생각해 보면 존재하기도 않는 사람일 듯해요..세뇌 교훈의 한 예라고 봐도 되겠죠..

이승복어린이가 없다고  세뇌받았나보죠?

그거 1992년 계간 저널리즘에 미디어오늘 편집장 김종배씨가 의혹 제기했었죠 그러다 1998년에 언론시민개혁연대 당시 사무총장인 김주언씨가 서울과 부산에서 오보전시회때 이걸 올렸고 그해 가을 미디어오늘과, 월간 말에서 이걸 더 크게 보도하면서 말이 퍼지기 시작한겁니다. 이에 대해 조선일보는 김주언, 김종배씨에게 명예훼손을 고소했고 2006년 11월에 대법원이 조선일보 손을 들어줌으로써 종결된 사건입니다. 이승복묘소도 같이 살해된 가족과 함께 있고요. 이승복은 실제인물입니다. 그리고 그 의혹을 제기한 언론이 미디어오늘입니다. 거기는 아직도 천안함이 북의 소행이 아니라고 주장하죠 ㅎ

좀비ㅎㅎ
에라이  똘추야

커피나 드세요...맥락 없이 글이 토하지 마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