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 주둔한 미군부대가 곳곳에 있고
우리보다 먼저가서 먼저 정상회담한 나라도 있습니다
그러나 외교준비 꼼꼼히 하고 간 우리나라 정상은
주한미군 지원 병사분의 백신도 보너스로 타왔습니다
제일 먼저 정상회담 하겠다고 날아간 나라의 정상은
국격이 떨어진건지, 그 정상이 부족한건지, 준비가 부족한건지
태평양 안보상 어찌보면 더 중요할지 모를
주둔미군 기지를 품고 있음에도
거기도 주둔 미군을 보조하는 사람들 백신을 못 받아왔죠
참 재밌는게 너무 비교되지 않나요?
지금의 백신은 어찌보면 패권이고
중국은 대만을 백신으로 뒤흔들려 했음에도
주한미군에 더 신경을 쓴건
훌륭한 외교적 성과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