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콧대 높고 으스대던 미국이 이번 문재인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통해서
미래의 핵심 먹거리인 전기자동차 배터리와 반도체 사업을 일본도, 독일도, 이스라엘도 아닌 남한과 손잡고
같이 한다고 세계 만방에 천명했다.
미국이 남한과 미래를 함께 하자는 것이다.
이것은 적어도 향후 50년은 한미 동맹이 굳건함을 담보하는 것은 물론
이고 한미 관계가 단순한 동맹을 넘어, 한미 경제 블록화로서의 진화를 의미하는 것이고 이것은 앞으로
세계 경제의 중심 축으로 굳건하게 설 것이다.
이런 날이 오리라고는 정말이지 상상 조차 못했다.
더욱이 국민들에게 사기치고 나라를 팔아 먹었던, 지금 감빵에 쳐 갖혀 있는 똘충들의 역할모델이며 영원
한 우상인 두 년놈들이 정권 잡았을 때는 정말이지 상상조차 못했던 일 아니던가.....,
지금 일본과 중국의 경쟁 기업들은 아연실색하며 넋을 놓고 있다.
게다가, 미국이 해결해야 될 모든 핵심 문제, 즉 대북문제, 대만 중국 문제, 경제 문제
를 남한과 같이 해결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굳게 표명했다는 것이다.......,
웃긴게 일베충들의 동태를 살피러 일베게시판에 들어갔다 왔드만, 거긴 이번 방한 성과에 대해서 거의
무시하는 느낌이었다. 일베 글 중 이번 문재인 대통령의 방미 성과에 대한 비판 조차도 거의 언급되지 않
고, 침묵 중이었다. 거의 현실 도피 수준의 무시라고 생각되었다. 당연한 것이 지금 남한의 경제계 조차
도 이번 문재인 대통령의 방미 성과에 쌍수를 들어 환영하고 있다.
심지어 기레기들 조차도 사소한 문제로 트집을 잡으려고 애썼지(누가 악수하고 손을 닦았다나 어쨋다나...ㅋ
ㅋㅋㅋ) , 공동선언문 자체에 대한 비판은 거의 못하고 있다.
그 정도로 압도적인 성과를 낸 것이다. 이제 세계가 남한을 바라보는 눈이 더더욱 달라질 것이며, 세계적인
위상은 더할 나위 없이 높아질 것은 자명한 일이다.
물론 문재인 정부의 탁월한 코로나 대응과 코로나 위기 속에서도 녹색 경제 성장 정책을 내 놓는 등, 세계
에 모범이 되는 리더쉽을 보인것이 적지 않게 영향을 미친 것은 당연한 일이다....
P.S : 코로나 대책에 대해 불만 있는 놈들은 코로나 대책을 잘한 나라로 가라. ---- 아무리 봐도 없음.
국민들 100명중에 10명이 코로나 확진된 미국, 이스라엘 같은 좋은 나라로 가서 살아라.
참고로 우리나라는 100명중에 약 0.2명이 확진 되었다.
백신 많이 맞은 유럽으로 가라 거긴 일년 내내 가게들 문닫고 해제, 문닫고 해제를 반복했다. 물론 거기도
100명중 7명 정도가 확진자다. 가서 잘 살아 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