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병훈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한미 정상회담 내용 중 중국과 관련한 내용을 중국 측에 설명하면 좋겠다고 제안해 논란이 일었다. 야당은 23일 "'치욕 외교'를 권유했다"고 비판했다.
소 의원은 전날(22일) 페이스북에 문재인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정상회담 결과와 관련해 "귀국길에 주요 수행원 중 한 사람은 중국에 들러 회담과 관련해서 설명을 해줬으면 좋겠다"는 글을 게재했다.
이후 이 글에 대해 '한국이 중국의 속국인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 보고하라는 것인가' 등의 댓글이 달리고 비판 목소리가 생겨나자 소 의원은 글을 삭제했다.
역겨운 대깨문 좆불좌파들.
이게 더불어좆불집회당 본모습 아니겠나.
문죄인 새끼 한국 돌아와서 시진핑 황제에 또 보고 드리겠지.
도대체 좆불세력새끼들은 돈을 얼마나 받아쳐먹은 거냐.
칵~~~ 퉤